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88 빨리 먹고 빨리 가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7-07 신희상 5773
3761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. |7| 2008-07-12 최익곤 5779
3794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5772
38233 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07 노병규 5777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 2008-08-21 장선희 5772
3867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173 - 177항) |2| 2008-08-27 장선희 5772
39098 ◆ 내 생명 내 것이라면 틀린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13 노병규 5772
40094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20 정복순 5773
40196 중대한 진리들 2008-10-23 장병찬 5772
40999 그리움 |6| 2008-11-15 박영미 5777
4105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살인한 거지의 뉘우침 |3| 2008-11-18 장병찬 5773
434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03 김광자 5777
43670 죄의 징벌에는 두가지가 있다. |6| 2009-02-09 유웅열 5775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23 김명준 5775
4418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 2009-02-26 주병순 5773
44223 구원자예수/구성성당 피정에서 부르심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2-27 박명옥 5773
44289 오늘의 복음 묵상 - 그들도 모르고 우리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. |2| 2009-03-02 박수신 5774
44585 "참 소중한 내 삶의 성경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9-03-13 김명준 5774
44646 예레미야서 41장 1-18절 |1| 2009-03-16 박명옥 5773
4499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 2009-03-29 김명준 5775
45457 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2009-04-18 장병찬 5773
45562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- 윤경재 |3| 2009-04-22 윤경재 5776
45590 사순시기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를 하며! |12| 2009-04-23 박영호 5778
45600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-용서 |1| 2009-04-23 이진우 5772
45677 사탄이 물러나간 사람<과>사탄이 들어간 사람 [살과 뼈] |1| 2009-04-26 장이수 5771
46249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9-05-20 정복순 5773
465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01 김광자 5772
46914 기쁨과 슬픔 2009-06-19 이부영 5773
47312 ♡ 주고받기 ♡ 2009-07-07 이부영 5774
4746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9-07-13 주병순 5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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