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473 완전한 자아포기란, 2010-12-06 김중애 5773
610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 |1| 2010-12-29 강점수 5774
61966 ☆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☆ |2| 2011-02-10 김광자 5778
62343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2-24 박명옥 5778
626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08 김광자 5776
62985 그리움. |1| 2011-03-21 유웅열 5773
63254 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 |1| 2011-03-30 박영호 5773
6330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1| 2011-04-01 이근욱 5773
64287 희망을 잃었을 때*반영억라파엘신부*(루가 24,13-35) 2011-05-08 김종업 5776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7 이순정 5779
67936 ▣ 냉담 교우(쉬는 교우)님들께 올립니다 |1| 2011-10-04 이부영 5770
69813 우리에게 오시는 하느님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1-12-20 김명준 5778
71849 + 열매 맺는 사랑을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16 김세영 57713
71954 일어나 걸어가라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20 주영주 5772
726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2년 4월 22일) 2012-04-20 강점수 5774
73287 동행 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3 이순정 5777
74521 표징 2012-07-23 강헌모 5771
75517 남은 여생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. 2012-09-14 유웅열 5772
76582 + 내려가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02 김세영 57711
76795 + 복수할 생각은 없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1 김세영 57710
77944 + 주제를 아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 2013-01-01 김세영 57711
82124 명상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24 김중애 5773
83101 자재 |1| 2013-08-05 김중애 5772
83728 순진한 사람들은 복되다 2013-09-05 이부영 5770
84229 ♡ 고인 물은 썩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9-29 김세영 5778
84424 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/신앙의 해[323] 2013-10-10 박윤식 5770
84641 진정한 신앙인 2013-10-22 이부영 5771
854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28 이미경 5779
85537 교황 프란치스코: "시대의 징표를 아는 지혜의 은사" |1| 2013-11-30 김정숙 5772
85753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2013-12-11 이근욱 5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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