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87 하느님의 사제는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9 노병규 6609
6148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1-01-19 주병순 3702
61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19 이미경 1,12414
61484 1. 그리스도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9 이순정 6525
61483 무엇이 옳은 줄 모르는 우리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9 이순정 6663
61482 ♡ 정화 ♡ 2011-01-19 이부영 5303
61481 1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 2011-01-19 권수현 5565
61480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9 노병규 1,10716
614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9 김광자 1,2282
6147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11-01-18 김광자 6972
61477 "손을 뻗어라."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2011-01-18 김종원 4521
6147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1-18 박명옥 7908
6147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1-01-18 주병순 4841
61473 "영혼의 닻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8 김명준 5336
61472 우리가 꼭 지녀야 할 영성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8 이순정 6926
61471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인간의 존엄을 빼앗는 사 ... |1| 2011-01-18 권수현 5842
61470 ♡ 당신 생명 ♡ 2011-01-18 이부영 5034
61469 빛나는 인품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8 이순정 7757
61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18 이미경 1,11717
61467 안식일의 주인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2011-01-18 김종원 5371
61466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, 2011-01-18 김중애 5943
61465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18 노병규 1,02717
6146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1-18 박명옥 6537
614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8 김광자 6732
61462 2010년 판 프랑스어 공동 번역 성경 TOB 에 대한 안내 |1| 2011-01-17 소순태 3882
61461 인간에게 있는 교만 ...... ♥♬ |2| 2011-01-17 김광자 6804
61460 "인생 디자인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7 김명준 5808
61457 선물, 2011-01-17 김중애 4821
61456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1-17 정복순 5634
61455 지금은 잔치 중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7 이순정 5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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