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54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1-01-17 주병순 3752
61453 1월 17일 월요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1-01-17 박명옥 6477
61452 1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... |1| 2011-01-17 권수현 5354
61451 ♡ 당신의 자비 ♡ 2011-01-17 이부영 5153
61450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 2011-01-17 유웅열 4962
61449 단식에 대한 가르침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2011-01-17 김종원 5151
61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7 이미경 1,01117
61447 1월 17일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7 노병규 1,11421
614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1-01-17 김광자 5834
61444 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 2011-01-17 소순태 4272
61443 나를 키우는 말-이해인 - |2| 2011-01-17 김광자 6726
61441 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 |1| 2011-01-16 지요하 4192
61440 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16 김명준 5026
61439 "믿음의 길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6 김명준 4805
61438 “세상의 죄” 2011-01-16 노병규 5386
61437 연중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6 박명옥 4442
61435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1-01-16 주병순 4253
61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16 이미경 83213
61433 ♡ 절제 없는 감정 ♡ 2011-01-16 이부영 5234
61432 1월 16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6 노병규 84915
61431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6 박명옥 5965
614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6 김광자 6293
61429 언제나 그리움으로 2011-01-15 김광자 5471
61428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| 2011-01-15 김종원 4211
61425 레위를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15 김종원 3851
6142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1-01-15 주병순 3641
6142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5 이순정 53812
61421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15 정복순 4123
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5 노병규 5568
6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5 이미경 81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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