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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90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24 장병찬 972
142096 [모든 성인의 대축일] † 마태오 5,1-12ㄴ - 故김용배 안드레아 신부 ... 2009-10-29 김현서 970
145782 성지 순례 2009-12-24 유재천 971
146372 한국인 2009-12-29 유재천 971
146766 유일한 자랑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2 장병찬 973
148286 † 主敎要旨 상 편 18,부처와 보살(菩薩)이 다 천주의 내신 사람이니라. 2010-01-16 김광태 976
14885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정동수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3 장병찬 971
149385 †.主敎要旨 (하편) 5,예수 하늘에 오르시던 발자취가 있나니라. 2010-02-01 김광태 976
149406 1-2%를 위한 미친 교욱 벗어 던지기 2010-02-01 강미숙 972
17217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1-03-10 주병순 973
18184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1-11-07 주병순 970
182120 11월 18일(金) 이승훈 진사 북경 파견 기념일 미사 2011-11-14 박희찬 970
18678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2-04-13 주병순 970
188601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 2012-06-27 이근욱 970
188661 커피 같은 그대 / 이채시인 2012-06-28 이근욱 970
188908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2-07-05 주병순 970
190298 『 뮤직포엠 』에서의 추억 - 제 2 편 2012-08-16 조정구 970
19064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2-08-25 주병순 970
190980 전 엎드려서 기지개를 켜도 완벽에 가까워요..ㅇ. ㅎ~ |2| 2012-09-02 배봉균 970
19099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2012-09-02 주병순 970
191020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|1| 2012-09-03 주병순 970
192120 다 돌기 전에 오신다 [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다] 2012-09-26 장이수 970
192578 [구약] 창세기 26장 : 이사악과 아비멜렉 |7| 2012-10-04 조정구 970
193179 앞서 있고, 뒤따르십니다 [행하시는 하느님] 2012-10-17 장이수 970
193187 다음에 더 잘찍어야지.. |2| 2012-10-18 배봉균 970
194439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12-12-07 주병순 970
1965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3-03-12 주병순 970
20111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3-09-21 주병순 970
229563 UN PEACE AMBASSADOR 임명된 이돈희 대사 -축하와 격려에 ... 2023-10-30 이돈희 970
229697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3-11-12 장병찬 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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