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08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0 박명옥 5583
61309     Re: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 2011-01-10 박명옥 3322
61307 하느님나라의 복음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10 김종원 4642
61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10 이미경 99919
61305 깨어나라! |1| 2011-01-10 유웅열 4294
61303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0 노병규 1,25025
61302 축복의 눈 |7| 2011-01-10 박영미 4668
61301 ♡ 사랑의 신비 ♡ 2011-01-10 이부영 5133
6130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 2011-01-10 주병순 3773
6129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1-01-10 김광자 5386
61297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6| 2011-01-09 김광자 5725
61296 나를 닦는 108배, 2011-01-09 김중애 4691
61295 "소통과 생명"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1-09 김명준 3808
61294 "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" - 1. 8. 이수철 프란치 ... 2011-01-09 김명준 3596
61293 † 사진가의 기도 2011-01-09 이부영 4113
61292 주님의 세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09 김종원 4891
61291 주님 세례 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09 박명옥 5382
61290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9 노병규 6787
61288 1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3,13-1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11-01-09 권수현 3973
61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1-01-09 이미경 90017
61285 ♡ 마음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은... ♡ 2011-01-09 이부영 5154
61283 1월 9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09 노병규 1,16724
61282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11-01-09 주병순 3673
61281 주님 세례 축일 -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1-09 박명옥 4405
612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1-09 김광자 4193
6127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6| 2011-01-09 김광자 6418
61275 기도하고 희생하는 삶은 행복을 꼭 얻는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08 이순정 7546
61274 세자요한의 제자들의 당황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08 이순정 5634
61272 그리스도로 갈아 입기까지, 2011-01-08 김중애 5670
61271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투쟁입니다. 2011-01-08 김중애 6312
61270 확신과위로, 2011-01-08 김중애 3941
163,470건 (3,728/5,4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