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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만의 구원(10/9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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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09 |
조명연 |
2,35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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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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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4 |
조재형 |
2,35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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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3.경청하고 식별한 다음 행동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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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3 |
송문숙 |
2,353 | 5 |
| 126118 |
12월 20일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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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0 |
조재형 |
2,353 | 14 |
| 138508 |
마음을 돌아보게 하는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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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7 |
김중애 |
2,353 | 2 |
| 1311 |
참된 믿음(부활 4주 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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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17 |
상지종 |
2,35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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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(연중 27주 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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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11 |
상지종 |
2,352 | 10 |
| 1776 |
하늘나라는?(대림 1주 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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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05 |
조명연 |
2,35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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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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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25 |
양승국 |
2,35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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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자들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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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이요한 |
1,4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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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선수 지단과 세례자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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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15 |
양승국 |
2,352 | 22 |
| 4648 |
이런 성당 보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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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22 |
양승국 |
2,352 | 33 |
| 120731 |
5.27.기도"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여라."-양주 올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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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7 |
송문숙 |
2,352 | 3 |
| 12120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일)『 저절로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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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6 |
김동식 |
2,352 | 2 |
| 121652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또 다른 마귀의 얼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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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중애 |
2,352 | 3 |
| 122810 |
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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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2 |
김명준 |
2,35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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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온유한 사람을 찾으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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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5 |
김현아 |
2,3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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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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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7 |
김중애 |
2,35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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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1-23/2020.07.12/연중 제1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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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2 |
한택규 |
2,3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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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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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2-01 |
김정훈 |
2,3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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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들을 보내시고..](공연후/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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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1-04 |
박선환 |
2,351 | 6 |
| 1427 |
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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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15 |
남대현 |
2,35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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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1427]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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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15 |
상지종 |
2,3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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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더 다가가기..(1/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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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05 |
노우진 |
2,35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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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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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15 |
원재연 |
2,351 | 15 |
| 3272 |
유혹의 본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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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16 |
오상선 |
2,351 | 21 |
| 3608 |
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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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25 |
양승국 |
2,351 | 23 |
| 4176 |
신부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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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20 |
양승국 |
2,351 | 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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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는 것은 변화된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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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15 |
양승국 |
2,351 | 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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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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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박명옥 |
2,3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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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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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박명옥 |
1,00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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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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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7 |
최원석 |
2,3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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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8월 3일(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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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김중애 |
2,35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