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624 ☎ 동감합니다.!!! 2004-02-15 김승환 1,06317
66550 추기경님의 MBC 강론과 국민주권론 2004-04-29 김기홍 1,06317
203543 ♡한마디 말 때문에♡ |1| 2014-01-22 노병규 1,06311
208008 마호메트 왈 "예수는 예언자다. 나의 선배다." |1| 2014-12-01 변성재 1,0630
209959 * 핵융합이 차세대 에너지라지만...* (불편한 진실) 2015-11-30 이현철 1,0633
210375 '성체의 실체', 그 결과 2016-03-02 김정숙 1,0632
210533 .수원성지 제8차 일일 대피정 2016-04-11 한요섭 1,0630
21056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6-04-18 주병순 1,0634
21059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6-04-24 주병순 1,0633
210754 제2회 인류효도회복계승대회 . 효도대상 시상식 2016-05-26 이돈희 1,0630
210976 숯덩이 순교 |1| 2016-07-09 김학숭 1,0632
21460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1> (8,11-21) 2018-03-10 주수욱 1,0633
214630 마음대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. 누굴 비난도 뒷담화도 없이 말입니다. 2018-03-14 박주환 1,0630
216038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美 빵집 주인 ‘케이크 소송’ 2라운드 |1| 2018-08-18 하경희 1,0630
216211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. 2018-09-12 이부영 1,0630
217004 스승님은 선생이시다 2018-12-13 유경록 1,0630
2180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. 2019-06-02 주병순 1,0630
218306 성경쓰기 2019-07-17 오지성 1,0630
226700 12.16.금."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."(요한 5, 35) |1| 2022-12-16 강칠등 1,0631
226868 ★★★★★† 10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/ 교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1,0630
22719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3-02-10 주병순 1,0630
11828 가톨릭 의료인들에게 2000-06-24 허윤진 1,06217
30672 성경대로 삽시다 2002-03-09 우주영 1,0622
67349 마산교구 삼계성당 2004-05-27 주성 1,0625
91344 전화가 왔어요..... |28| 2005-11-28 박혜서 1,06214
114671 데레사 성녀와 나주의 윤율리아씨...... |5| 2007-11-15 정명철 1,0626
114676     Re: 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기도하오며~~~ |2| 2007-11-15 최태한 3800
114672     Re:나주에 성직자,수도자들이 드나들었단 말인가 2007-11-15 박영진 7560
126212 교회는 성모님께 대한 네가지 교의 이상은 알지 못합니다. |26| 2008-10-22 이성훈 1,06233
131231 김수환 추기경님을 욕보이려는 자들의 底意 |18| 2009-02-20 권태하 1,06233
131278     Re:추기경님의 과거를 친일로 보는 자들.. 2009-02-21 고종규 1231
131255     Re:장홍주님께 드리는 답글 |3| 2009-02-21 권태하 31410
131247     Re: 비난에 대한 비난,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? |4| 2009-02-20 장홍주 3643
131258        Re: 장홍주님께 |1| 2009-02-21 최태성 1834
131251        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..그러나.. |1| 2009-02-21 곽일수 1945
131250        형제님 말씀도 옳으십니다...그러나... 2009-02-21 배지희 2665
131253           Re: 배지희님께 감사. 2009-02-21 장홍주 2176
131265 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께 감동합니다. |1| 2009-02-21 강수열 2062
134825 뜻밖의 감동 선물 |20| 2009-05-22 이복희 1,06217
169877 이틀 만에 새 사제 49명 서품 2011-01-17 정란희 1,0623
124,330건 (373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