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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761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16 - 개헌안, 동성애 옹호·조장 우려 ... |1| 2018-03-27 하경희 1,0720
214763     Re: 정부의 이중성 - “인권조례 폐지(차별금지법 폐지) 확산 막아달라” ... 2018-03-27 하경희 3960
214762     Re: 정부의 이중성 - 한국 정부, ‘사회적 합의’ 이유로 낙태죄 폐지 ... 2018-03-27 하경희 4730
219002 라틴어 그레고리오성가 로마 미사 2019.11.23.토.오후4:00 참회와 ... 2019-11-06 남영경 1,0720
221825 코로나 시대, 면역이 큰 힘이다 |1| 2021-01-24 박윤식 1,0723
226848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1,0720
27329 이 운기 신부님!! 2001-12-09 최향숙 1,07126
32715 우지형! 감히 신부님에게 도전장을! 2002-05-03 프란치스꼬 1,07126
37431 성소모임 천안으로 갑니다. 2002-08-19 이정례 1,0711
64910 자기가 좋으면 2004-04-06 양대동 1,07117
68215 어머니의 우울함에 우울해지는 자녀들 /박현민 신부님 2004-06-27 송규철 1,0713
87967 고사성어 : 일엽낙지천하추 [一葉落知天下秋] ? 2005-09-14 이용섭 1,0710
97095 누가 나의 사랑을 불륜이라 하는가 |44| 2006-03-22 신성자 1,07113
97893 [좋은 글]교만과 자만/겸손<펌> |6| 2006-04-10 신희상 1,0715
110430 매일미사책 구독방법 2007-05-01 변미경 1,0710
131420 보리떡 도시락 그리고 사목자들의 즐거운 상상 |53| 2009-02-24 조정제 1,07121
131427     Re:마태오 복음 14장 “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” 수학적 풀이(오 ... |3| 2009-02-24 이석균 3380
148656 수단의사 이태석 신부 2010-01-20 강점수 1,07116
152592 "주교회의는 작은 공의회다." 2010-04-09 최종하 1,07117
152614     '공의회'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정말 곤란해집니다. 2010-04-10 박광용 2324
152606     70년대 김수환 추기경님에 반대했던 교회 일부 2010-04-10 최분순 2925
152595 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09 전훈구 3285
152601    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10 홍종선 2422
152596        Re: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으니... 2010-04-10 조정제 30512
152603           이제부터 논의는 토론장으로... 2010-04-10 전훈구 2393
1526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신교 신자에겐 너무 어려운 설명이네요... 2010-04-10 홍종선 3153
1526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개종을 하셨지만,,,, 2010-04-10 장세곤 2605
154527 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7 김은자 1,07119
154595     Re: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8 장세곤 2290
154528     ... 2010-05-17 전득환 4052
154529 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이상훈 45211
154532 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김은자 3218
1545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은표순 2998
154536              장난 한번 쳤다가 된통 얻어맞는군요. 2010-05-17 전득환 3832
1545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름다움... 2010-05-18 김은자 3399
1545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제 떠나실 때 온 것 같습니다 2010-05-18 홍석현 2933
1546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은, 2010-05-19 이상훈 1733
1545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은자 2597
1545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선회 2372
1545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것 참 2010-05-18 김은자 2663
158683 이금숙님에게 2010-07-27 김광태 1,07117
197735 권태하 선생님 추모 글 (입관사진) |16| 2013-05-01 박영호 1,0710
203702 누구나 스스로 |6| 2014-01-29 임덕래 1,07116
209164 교회를 보고 세상이 뭐라고 할까? 2015-07-02 이부영 1,0711
209172 개편된 게시판이 2015-07-03 한은희 1,0711
209178     Re:개편된 게시판이 2015-07-04 신용식 6791
211650 최후의 고려인 충신 정몽주 2016-11-07 김수호 1,0710
211696 (함께 생각) 불확실성의 증가와 제도 종교의 쇠퇴 2016-11-17 이부영 1,0710
212098 말씀사진 ( 마태 5,16 ) 2017-02-05 황인선 1,0712
212110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7-02-09 주병순 1,0713
21460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1> (8,11-21) 2018-03-10 주수욱 1,0713
217229 You Tube에 나타난 수메르 문명 |1| 2019-01-05 함만식 1,0710
217524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9-03-01 주병순 1,0711
21803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4 주병순 1,0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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