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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409 죄와 무관한 병 |1| 2012-12-10 김영범 4171
77413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/신앙의 해[30] 2012-12-11 박윤식 4971
77414 생각을 바꾸면 깨달음이 온다. 2012-12-11 유웅열 4591
77415 1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 12 2012-12-11 방진선 4931
77418 ♡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? ♡ |1| 2012-12-11 이부영 3411
77426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12-11 이근욱 3521
77427 잃어버린 한마리 양... |1| 2012-12-11 김영범 3851
77432 악은 누구로부터 나왔을까? 2012-12-12 이정임 3991
77441 하느님은 모든 것을 경이롭게 창조하신다 |1| 2012-12-12 강헌모 4541
7744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2-12-12 주병순 3511
77459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/신앙의 해[32] |1| 2012-12-13 박윤식 5041
77462 1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, 3 2012-12-13 방진선 3271
77480 대림 제3주일 강론 -대통령 선거에 부쳐- 이병호 빈첸시오 주교 |2| 2012-12-13 조만석 7561
77486 1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, 6 2012-12-14 방진선 3201
77488 아침의 행복 편지 102 2012-12-14 김항중 3391
77490 자선, 그건 믿음의 실천이다/신앙의 해[33] 2012-12-14 박윤식 3851
77496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2-12-14 주병순 3021
77500 남이 잘되면 배가? 2012-12-14 김영범 3561
77501 로마서의 말씀들 2012-12-14 박종구 3211
77509 ♡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어떤 것입니까? ♡ 2012-12-15 이부영 3091
77514 성령께서 교회에 말씀하시는 것 2012-12-15 강헌모 3731
77525 감각과 육체안에 내제하고있는 욕망, 2012-12-15 김중애 3571
77526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2012-12-15 김중애 3381
77532 사랑의 발걸음을 멈추지 마십시오/ 자선주일 담화문 2012-12-16 김세영 3411
77535 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. 2012-12-16 유웅열 3621
77536 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 2012-12-16 방진선 3171
77539 신자들을 위한 기도 2012-12-16 강헌모 4111
77547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2-12-16 김중애 5741
77549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6 박명옥 4261
77560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2012-12-17 방진선 3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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