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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536 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 2012-12-16 방진선 3171
77539 신자들을 위한 기도 2012-12-16 강헌모 4111
77547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2-12-16 김중애 5741
77549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6 박명옥 4261
77560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2012-12-17 방진선 3341
77561 ♡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세우셨습니까? ♡ 2012-12-17 이부영 3171
77573 악마가 저질러 놓은 계교를 쳐부수기 위해 오실 메시아 2012-12-17 황호훈 3371
77576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2-12-17 주병순 3091
77578 대림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2-17 박명옥 3591
77579 자선에는 조건이 없다. |2| 2012-12-17 김영범 3581
77588 선한 일을 안식일에 실행하는 일에 대한 논쟁. 2012-12-18 유웅열 3431
77589 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 2012-12-18 방진선 3531
7760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2-12-18 주병순 3231
77607 영의 식별, 곧 그가 쓰는 말에 달려있다. 2012-12-19 유웅열 3321
7761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9 박명옥 4201
77617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19 박명옥 2231
7761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12-12-19 조재형 3391
77620 교만한 사람들은 풍선과 같다. 2012-12-19 김중애 3861
77638 아침의 행복 편지 106 2012-12-20 김항중 3411
77646 보편적 사랑과 보편적 복지의 분별 [神의 선택] 2012-12-20 장이수 3301
77648 대림 제3주간 목요일 2012-12-20 조재형 3201
77659 겁내지 말고 믿기만 하시오. 2012-12-21 유웅열 3551
77662 대림 제3주간 -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웅열 ... 2012-12-21 박명옥 3521
77671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2| 2012-12-21 조재형 3271
77676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2012-12-21 김중애 3371
77678 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. 2012-12-21 김중애 3101
7768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12-21 주병순 3401
77681 ㅁㅁㅁㅁ1/5<주님공현>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2012-12-21 정유경 3871
77683 대림 제3주간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12-21 박명옥 3141
77684 불안은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신호 (어거스틴 ) 2012-12-21 김영범 3981
77685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2012-12-21 장이수 3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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