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184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4| 2007-03-18 주병순 5971
31685 엄 재훈 프란치스코 2007-11-19 조기동 5974
32751 달콤한 승마치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8-01-05 신희상 5973
33212 아직까지 반성하지 않는 '유혹자' 될 것인가? |7| 2008-01-25 장이수 5974
33213     교황님께서 예언자를 죽이시는가? 나주 추종자여! <자유게시판> |5| 2008-01-25 장이수 4063
33217        교회(성직자,신도,단체) 일부는 아직 '나주 아래'에 있나 ? 2008-01-25 장이수 3032
33581 "영혼의 탯줄" - 2008.2.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1| 2008-02-09 김명준 5973
34548 펌 - (41) 나도 사막에 가고 싶다. 2008-03-15 이순의 5976
34908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|1| 2008-03-28 장이수 5974
35226 '정신역동이론' [신심과 신앙] |1| 2008-04-09 장이수 5971
36665 ◆ 디지털로 판단, 아날로그로 수행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3 노병규 5977
37115 말씀 |17| 2008-06-22 김광자 59711
37259 "살아있는 만남" - 2008.6.27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08-06-27 김명준 5973
37420 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04 노병규 5976
37469 사랑의 의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06 조연숙 5975
37964 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 |1| 2008-07-26 이부영 5973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 2008-08-19 장선희 5971
38972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08 김명준 5974
39100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!! |1| 2008-09-13 노병규 5972
39546 (316))< 오늘 복음 >과 (오늘의 묵상) |6| 2008-10-01 김양귀 5974
39608 (321) *오늘도 9일기도(5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9| 2008-10-03 김양귀 5975
39869 (343)*오늘도 9일기도(13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14| 2008-10-13 김양귀 5977
41742 지식 / 희망 / 사람의 마음 |3| 2008-12-06 장병찬 5972
42307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2| 2008-12-24 장이수 5972
424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2-30 김광자 5974
42565 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9-01-02 장병찬 5973
427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9 |1| 2009-01-08 김명순 5973
43350 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 |3| 2009-01-29 장이수 5974
44223 구원자예수/구성성당 피정에서 부르심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2-27 박명옥 5973
44449 사순 제 2주일-하느님의 아들이기에 |1| 2009-03-08 한영희 5976
44565 음란을 피하라 2009-03-13 장병찬 5975
44905 김 추기경님의 영성. |4| 2009-03-26 유웅열 5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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