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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의 그곳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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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이근욱 |
4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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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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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주병순 |
4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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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적 자유의 여정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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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김명준 |
4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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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에 대한 믿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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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유웅열 |
4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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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믿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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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이부영 |
4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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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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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노병규 |
67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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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나기 위하여(요한 3,1-8)-강영구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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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김종업 |
5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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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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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노병규 |
57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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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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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박명옥 |
57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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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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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이미경 |
1,047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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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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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방진선 |
3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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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22-25ㄱ 묵상/ 떡볶이와 세례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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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권수현 |
39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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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일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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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노병규 |
61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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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(부활 제2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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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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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"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이가 더 행복하다"-고준석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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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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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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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이재복 |
3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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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활하신 주님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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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김명준 |
3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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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평화를 얻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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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김창훈 |
4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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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직도 모르겠느냐?] -가톨릭교리신학원 재학생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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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문명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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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은 가정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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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이봉순 |
9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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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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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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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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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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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피는 창가에서 / 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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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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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일묵상]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, 하느님을 만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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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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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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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이미경 |
72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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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5월 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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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방진선 |
4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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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제2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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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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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6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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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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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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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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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주일(요한 20.19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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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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