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00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!! |1| 2008-09-13 노병규 5972
39869 (343)*오늘도 9일기도(13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14| 2008-10-13 김양귀 5977
41742 지식 / 희망 / 사람의 마음 |3| 2008-12-06 장병찬 5972
42307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2| 2008-12-24 장이수 5972
424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2-30 김광자 5974
42565 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9-01-02 장병찬 5973
427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9 |1| 2009-01-08 김명순 5973
43350 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 |3| 2009-01-29 장이수 5974
44449 사순 제 2주일-하느님의 아들이기에 |1| 2009-03-08 한영희 5976
44565 음란을 피하라 2009-03-13 장병찬 5975
44905 김 추기경님의 영성. |4| 2009-03-26 유웅열 5974
45117 "유비무환(有備無患)"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09-04-03 김명준 5976
457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4 |2| 2009-05-01 김명순 5973
46371 그리고 , 자기 자신은 죽고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해야 한다. 2009-05-25 김경애 5972
46387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9-05-26 주병순 5972
46946 ♡ 한결같은 기쁨 ♡ 2009-06-20 이부영 5971
47324 팥죽한그릇... 2009-07-07 김은경 5973
47515 "기적과 회개"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7-15 김명준 5974
47632 기적을 일으키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 2009-07-20 유웅열 5975
48124 ♡ 이해하기 힘든 ♡ |1| 2009-08-07 이부영 5971
48196 그리운 사람 사람 |2| 2009-08-09 이재복 5973
48366 오늘의 복음묵상 -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. 2009-08-16 박수신 5971
48497 많이 생각하지 말고 많이 사랑할 것 |1| 2009-08-20 김중애 5971
49264 <도로시 데이, "가난한 이들을 대신해 쓰고 말해야> - 한상봉 2009-09-21 김수복 5971
50257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8 장병찬 5975
50546 ♡ 살아계신 성령 ♡ 2009-11-09 이부영 5972
51012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1-27 김명준 5975
51779 아버지의 집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09-12-28 김광자 5976
52359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4| 2010-01-18 김광자 5971
52965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|3| 2010-02-08 김광자 5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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