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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121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시다. |1| 2011-01-01 김중애 4912
61120 여 명 2011-01-01 김중애 3712
61119 그분이 약속하신 빛 2011-01-01 김중애 3752
61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11-01-01 이미경 88514
61115 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16-21 묵상/ 어머니 |2| 2011-01-01 권수현 3984
61114 평화를 염원하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1-01-01 노병규 4667
611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1-01-01 원근식 4823
61112 ♡ 오늘은 새해 첫날 ♡ 2011-01-01 이부영 4051
61111 1월 1일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- 양승국 ... |1| 2011-01-01 노병규 68915
611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01 김광자 5203
61109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9| 2011-01-01 김광자 5956
61108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11-01-01 주병순 3713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1 박명옥 5457
61103 ♥감각적인 어둔 밤과,정신적인 어둔 밤. |1| 2010-12-31 김중애 5162
61102 걱정거리를 찾는 것, 2010-12-31 김중애 3881
61101 신심에 봉헌된 달들, 2010-12-31 김중애 3671
61100 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2-31 김명준 4884
61099 "제자리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2-31 김명준 3953
61097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0-12-31 주병순 3751
61096 올 한해 감사를 드리며....~~@@ |5| 2010-12-31 노병규 7674
61095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 ... |1| 2010-12-31 박명옥 4604
610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1년 1월 2일 ). 2010-12-31 강점수 3884
61093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0-12-31 노병규 64414
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31 이미경 85116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12-31 장기순 4318
61090 12월31일 야곱의 우물/ 요한 2,18-21 묵상 |1| 2010-12-31 권수현 4106
61089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8314
61087 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6786
61086 ♡ 소중한 분 ♡ 2010-12-31 이부영 4123
61084 12월 31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12-31 노병규 85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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