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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8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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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1 |
김광자 |
428 | 6 |
61082 |
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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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김광자 |
639 | 9 |
61080 |
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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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김중애 |
482 | 3 |
61079 |
치유의 현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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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김중애 |
457 | 4 |
61078 |
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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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김중애 |
478 | 2 |
61077 |
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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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주병순 |
346 | 2 |
61076 |
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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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장병찬 |
809 | 5 |
61075 |
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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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박명옥 |
482 | 2 |
61074 |
몰아와 몰입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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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노병규 |
614 | 12 |
61072 |
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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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박명옥 |
566 | 4 |
61071 |
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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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권수현 |
506 | 3 |
6107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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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이미경 |
976 | 17 |
61069 |
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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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유웅열 |
569 | 2 |
61068 |
♡ 순례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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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이부영 |
383 | 2 |
61067 |
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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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노병규 |
981 | 18 |
6106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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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김광자 |
746 | 4 |
61065 |
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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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김광자 |
651 | 3 |
61064 |
하바쿡 2,4 - 믿음(faith)의 자구적 정의의 구약 성경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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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소순태 |
389 | 1 |
61063 |
"참 좋은 사랑의 선물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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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명준 |
432 | 5 |
61062 |
어리석음에서 해방시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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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열우 |
402 | 1 |
6106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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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강점수 |
577 | 4 |
61060 |
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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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주병순 |
354 | 2 |
61059 |
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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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중애 |
560 | 2 |
61058 |
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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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중애 |
504 | 1 |
61057 |
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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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중애 |
426 | 2 |
61056 |
밤의 설경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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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박명옥 |
565 | 1 |
61052 |
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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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권수현 |
475 | 5 |
61051 |
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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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박명옥 |
569 | 4 |
61050 |
즈가리아의 노래는 아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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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허윤석 |
506 | 6 |
61047 |
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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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노병규 |
808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