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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075 해마다 명절때면 올리는 글 |2| 2013-09-19 배봉균 1870
201077 고향 버드나무 숲에는 고추잠자리 까지.. ㅋ~ |2| 2013-09-19 배봉균 4170
201078 가을의 시작에서 2013-09-19 유재천 1070
201084 공원 분수대에서 몸단장 하다가 깜짝 놀라는.. |1| 2013-09-19 배봉균 2110
201087 자신을 버리고,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 2013-09-20 김영훈 2090
201089 뭐랄까?... 직업에 대한 묵상? |4| 2013-09-20 이정임 2890
201091 와~! 진짜 비교되네~~ !! 2013-09-20 배봉균 6650
20109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3-09-20 주병순 1710
201093 삭제하였습니다. 2013-09-20 박승일 3330
201098     일반적으로 악(evil)은 죄(sin)가 아닙니다. |50| 2013-09-20 소순태 5030
201135        일반적으로 악은 죄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입니다 2013-09-22 소순태 1250
201095 고향의 색.. 파란 하늘, 푸른 전나무, 잿빛 왜가리 2013-09-20 배봉균 2600
201096 김진성 형에게! 2013-09-20 이돈희 4800
201102 고향에 도착하니까 노랫소리가 절로 나오네..ㅇ. ♬~ 2013-09-20 배봉균 1910
201118     Re:교수님 추석명절 인사가 늦었습니다...^^ ♬~ |1| 2013-09-21 윤기열 2100
201107 바로 나에게 해 준 것? - 마태오 25,40 #[가그리스도왕대축일복음] ... 2013-09-20 소순태 1280
201108 우리들의 사랑 2013-09-20 하경호 2230
201109 추석명절 쇠고 고향 떠나는 아들을 동구밖에서 배웅하며.. |2| 2013-09-21 배봉균 2410
201111 대부도 2013-09-21 강칠등 3760
20111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3-09-21 주병순 970
201114 작은 놈이 큰 놈을… 2013-09-21 이병렬 2130
201116 안보면 후회될 멋진 사진 2013-09-21 배봉균 2100
201119 나도 한 성질 있다 |2| 2013-09-21 정란희 5640
201122 본인이 직접 애써서 촬영하는 大作.. 내고향 개천에서 하루 |6| 2013-09-21 배봉균 2470
201124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3-09-22 주병순 1150
201129 되먹지 못한 댓글들 2013-09-22 김영훈 2950
201132 정력에 좋다면 ... |7| 2013-09-22 이정임 3730
201136     학교 교과서에는 없는 과목... 2013-09-22 이정임 1680
20113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5 - Troublemaker and t ... |4| 2013-09-22 배봉균 2270
201138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Fernando Filoni 추기경, 천진암 성지 ... 2013-09-22 박희찬 3630
201139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5 - 코스모스 2013-09-22 배봉균 2010
201143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안 2013-09-22 박승일 2460
201144 악의 세력의 정의(definition) |3| 2013-09-22 소순태 2170
201146 고향이 좋아 느즈막히 귀경 !! 2013-09-22 배봉균 25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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