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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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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김명순 |
5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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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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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유웅열 |
5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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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1-9 묵상/ 오늘도 조금씩 씨앗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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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권수현 |
57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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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( 정월 대보름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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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9 |
주병순 |
5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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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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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장병찬 |
5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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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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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주병순 |
574 | 2 |
45314 |
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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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주병순 |
574 | 2 |
4545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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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김광자 |
5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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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의 응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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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김중애 |
57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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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착한 목자의 영성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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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3 |
김명준 |
5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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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[사람을] 더럽히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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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장이수 |
5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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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령의 사람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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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김명준 |
5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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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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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주병순 |
574 | 2 |
46849 |
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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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주병순 |
5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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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기도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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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김명준 |
5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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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/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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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8 |
김중애 |
5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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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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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5 |
이부영 |
5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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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유하고 겸손한 삶"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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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2 |
김명준 |
5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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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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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0 |
주병순 |
5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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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88) 손이 다치고 주님께 감사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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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30 |
이순의 |
5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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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악에서 지켜주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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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권수현 |
5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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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제가 되었던 김치강론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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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6 |
이순정 |
574 | 1 |
53880 |
남과 비교하면 교만해지거나 질투하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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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2 |
김용대 |
574 | 3 |
54107 |
더글러스 태프트(코카콜라 회장)이 말하는 "삶이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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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1 |
김광자 |
5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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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일 야곱의 우물-요한13,1-15 묵상/ 말로 하는 세족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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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권수현 |
5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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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/ [주님 부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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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장병찬 |
57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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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안에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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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중애 |
574 | 3 |
57993 |
규칙적으로 기도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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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중애 |
574 | 1 |
58053 |
♡ 진정한 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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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7 |
이부영 |
574 | 2 |
58861 |
향주덕(애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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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김중애 |
57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