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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41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1-13 주병순 3571
70423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2-01-13 이근욱 3921
70429 주님 세례 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3 박명옥 3891
70431 밑바닥 인생들과 제자 무리들 [추기경님의 마음] |1| 2012-01-13 장이수 3511
70438 ♡ 사랑한 만큼 ♡ 2012-01-14 이부영 3401
70440 사랑의 여정 (8) -삼위일체의 신비- 2012-01-14 유웅열 3681
70441 미약한 존재지만 사랑과 희생으로. . . 2012-01-14 유웅열 3501
70443 자기 양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[어린양으로의 초대] |2| 2012-01-14 장이수 3441
70450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1-14 박명옥 4721
70451 ㅁㅁㅁㅁ 사랑의 기쁨-나나무스꾸리♥ 2012-01-14 정유경 3441
70455 빛과 어둠[3]/창세기[3] 2012-01-15 박윤식 3711
70457 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 13 2012-01-15 방진선 3591
70461 교회와 말씀을 분리하다 [이단에 빠지게 하는 공장] |1| 2012-01-15 장이수 4011
70466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12-01-15 주병순 3861
70470 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 2012-01-15 장이수 4051
70491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6 박명옥 4341
70496 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요한4,12 2012-01-16 방진선 3971
70506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6 박명옥 6081
70511 새 희망은 있다. 2012-01-17 김문환 3391
70516 1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10 ,15 2012-01-17 방진선 3561
70517 나는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있나? 2012-01-17 유웅열 3691
70519 나의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. |1| 2012-01-17 유웅열 4521
70552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8 박명옥 5001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2012-01-18 이근욱 3551
7055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2-01-18 주병순 3531
70568 가장 아름다운 기도 2012-01-19 김문환 4811
70581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9 박명옥 4671
705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2-01-19 주병순 3281
70587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펌 |2| 2012-01-19 이근욱 4021
7061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2-01-20 주병순 35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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