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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623	말씀에로 가까이 부르시다 [말씀의 마음]	2012-01-20	장이수	309	1
70660	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	2012-01-21	이근욱	369	1
70662	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에 대한 한줄답변 대화 한 개 \|6\|	2012-01-21	소순태	375	1
70665	ㅁㅁㅁㅁ 반달-♥	2012-01-21	정유경	352	1
70675	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.	2012-01-22	김문환	369	1
70691	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	2012-01-23	주병순	343	1
70694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\|1\|	2012-01-23	김종업	355	1
70695	하늘을 향하여!	2012-01-23	김문환	377	1
70699	♡ 기쁜 설 명절입니다 ♡ \|1\|	2012-01-23	이부영	343	1
70702	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	2012-01-23	유웅열	378	1
70728	전례 자세 - 절	2012-01-24	강헌모	446	1
70740	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	2012-01-25	유웅열	382	1
70745	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 ... \|5\|	2012-01-25	박명옥	531	1
70748	첫눈같이 고운 당신 / 이채시인	2012-01-25	이근욱	377	1
70793	감사드리며 사는 삶	2012-01-27	유웅열	457	1
70794	사랑의 선물인 "라파엘 클리닉"	2012-01-27	유웅열	370	1
70799	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1-27	박명옥	479	1
70800	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	2012-01-27	이근욱	369	1
70828	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	2012-01-28	이근욱	374	1
70832	속이는 더러운 영을 물리치는 힘 [복종]	2012-01-28	장이수	400	1
70834	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	2012-01-29	주병순	320	1
70845	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	2012-01-29	이근욱	405	1
70855	[생명의 말씀]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-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	2012-01-29	권영화	332	1
70880	달릴 곳을 다 달려야 한다.	2012-01-31	유웅열	457	1
70886	눈 내리는 아침에 / 이채	2012-01-31	이근욱	396	1
70903	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: 마태 5,22	2012-02-01	방진선	383	1
70906	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	2012-02-01	이근욱	362	1
70911	하느님의 아들과 마리아의 아들 [별도의 교리서 참고] \|2\|	2012-02-01	장이수	352	1
70914	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	2012-02-02	주병순	339	1
70923	우리는 살아 있기에 이런 저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.	2012-02-02	유웅열	36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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