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182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182
14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3) 2021-05-13 김중애 2,3185
938 술에 취해 중생(重生)을 체험한 이야기-나의 고백 (1) |2| 2007-06-27 이용섭 2,3181
898 9월8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9-11 조한구 2,3171
1148 [12/29 성탄5일]게임의 법칙? 1999-12-29 박성철 2,3177
109942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17-02-08 박윤식 2,3174
109946     Re: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 2017-02-08 강칠등 8470
1134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3) '17.7.27. 목. |2| 2017-07-27 김명준 2,3174
114321 8.30.기도. "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~ " - 파주 ... |1| 2017-08-30 송문숙 2,3172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179
149815 2021년 9월 1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2021-09-18 김중애 2,3170
1965 감동적인 미사 |4| 2016-11-22 이순아 2,31711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2001-03-15 원재연 2,31615
6796 또 다른 배신자 2004-04-06 양승국 2,31631
121354 6.22.기도"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"-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18-06-22 송문숙 2,3162
123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정성은 하늘을 상징한다 |4| 2018-09-07 김현아 2,3164
123847 연중 제26주일/죄는 단호하게, 사람에게는 너그럽게/이 기양 신부 2018-09-29 원근식 2,3161
124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자명(自明)하다 |5| 2018-10-25 김현아 2,3164
13783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14| 2020-04-26 조재형 2,31613
149792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2021-09-17 김중애 2,3161
1826 [독서]동정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2000-12-21 상지종 2,3155
103300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2016-03-21 최원석 2,3150
119639 사람들에게 막 매맞은 사람 2018-04-10 함만식 2,3151
124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 ... |2| 2018-11-01 김동식 2,3151
13398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8| 2019-11-20 조재형 2,31514
1362 투명인간 2000-06-13 최요셉 2,3149
106294 ♣ 8.26 금/ 말씀의 등잔에 사랑의 불꽃을 피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8-25 이영숙 2,3147
113332 7.20.기도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07-20 송문숙 2,3142
118363 < 아침 1분 묵상 > 그리스도인의 삶 ( Life of Christian ... 2018-02-17 노병규 2,3140
120494 5.16.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16 송문숙 2,3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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