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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28 가톨릭 의료인들에게 2000-06-24 허윤진 1,05917
25778 정원경님께 드리는 글. 2001-10-26 요한 1,05941
25781     [RE:25778]편들기라... 2001-10-26 정원경 47121
30124 수녀님 결혼 축하드려요!!! 2002-02-23 정영란 1,05926
37257 re37222 겪어 보셨는지요. 2002-08-14 성녀이소사성당 1,05914
40432 [RE:40426][퍼옴] 거꾸로 가는 개신교 이미지 2002-10-13 정원경 1,05917
40439     [RE:40432]Interesting !! 2002-10-13 박요한 1372
40878 가톨릭을 폄하하는 진짜 이유(퍼온글) 2002-10-17 박정우 1,05960
49688 ▶천주교신자이기전 이런 사람이 사람입니까? 기가막힙니다! 2003-03-13 안지현 1,05918
49691     형제님.. 2003-03-13 이동재 27025
51734 포이동 성당 (1)(2)(3)(4) 2003-05-01 배봉균 1,05944
65161 용서와 화해의 부활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04-04-08 주호식 1,05959
92494 망년회 때 무슨 노래 부를까? |5| 2005-12-19 노병규 1,0596
110430 매일미사책 구독방법 2007-05-01 변미경 1,0590
154527 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7 김은자 1,05919
154595     Re: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8 장세곤 2210
154528     ... 2010-05-17 전득환 3962
154529 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이상훈 44511
154532 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김은자 3138
1545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은표순 2918
154536              장난 한번 쳤다가 된통 얻어맞는군요. 2010-05-17 전득환 3732
1545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름다움... 2010-05-18 김은자 3349
1545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제 떠나실 때 온 것 같습니다 2010-05-18 홍석현 2893
1546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은, 2010-05-19 이상훈 1673
1545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은자 2537
1545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선회 2292
1545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것 참 2010-05-18 김은자 2593
169877 이틀 만에 새 사제 49명 서품 2011-01-17 정란희 1,0593
205112 교황 프란치스코: 21세기 사탄의 존재와 그에 따른 대처 |1| 2014-04-12 김정숙 1,0594
206774 생사가 갈리는 찰나 |9| 2014-07-16 김성준 1,05911
210223 박근혜 대통령님께 청원 올립니다! 2016-01-25 이돈희 1,0591
21046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6-03-23 주병순 1,0592
210520 꽃구경 -Brooklyn Japanese Garden |1| 2016-04-07 김학선 1,0591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593
226778 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0590
22724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1.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치하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1,0590
8324 반 조각 성체와 신부님의 눈물 2000-01-18 지현정 1,05860
8362     [RE:8324]퍼갈께요.. 너무 좋아서.. 2000-01-22 김선아 2951
8621     [RE:8324]흑흑..너무 좋다.. 2000-02-11 김현미 3331
11600 11585 -김황식신부님에 대한 교회의 판단 2000-06-15 정성용 1,0588
23431 사제를 업신여기는 사람 2001-08-08 sinn 1,05830
25971 25935채승진님의 자제를 요청 하면서... 2001-11-01 김성국 1,05813
34067 질문 드립니다. 2002-05-27 조승연 1,05859
34087     뭐 그런걸 가지구요... 2002-05-27 이성훈 51021
34095        [RE:34087] 감사합니다. 2002-05-28 조승연 41110
36862 (파라과이)전직 교사로써~~~ 2002-08-03 이경희 1,05812
40021 제6차 보건의료노조 퇴거요구!! 2002-10-08 명동성당 1,05884
43093 시골에서 한 사제가 2002-11-07 김정훈 1,05850
85464 시편 제 2편 |10| 2005-07-22 장정원 1,05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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