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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60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1> (8,11-21) 2018-03-10 주수욱 1,0603
216757 [준주성범] 내적 위로에 대하여 2018-11-08 김철빈 1,0600
217229 You Tube에 나타난 수메르 문명 |1| 2019-01-05 함만식 1,0600
219886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0-03-21 주병순 1,0600
226119 22,11,22-26일 다낭 성모발현지 3박5일 115만원 신청받습니다 2022-10-13 오완수 1,0600
226778 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0600
226848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1,0600
22719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3-02-10 주병순 1,0600
22724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1.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치하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1,0600
227719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4-09 장병찬 1,0600
11828 가톨릭 의료인들에게 2000-06-24 허윤진 1,05917
25778 정원경님께 드리는 글. 2001-10-26 요한 1,05941
25781     [RE:25778]편들기라... 2001-10-26 정원경 47121
25971 25935채승진님의 자제를 요청 하면서... 2001-11-01 김성국 1,05913
30124 수녀님 결혼 축하드려요!!! 2002-02-23 정영란 1,05926
37257 re37222 겪어 보셨는지요. 2002-08-14 성녀이소사성당 1,05914
40432 [RE:40426][퍼옴] 거꾸로 가는 개신교 이미지 2002-10-13 정원경 1,05917
40439     [RE:40432]Interesting !! 2002-10-13 박요한 1372
43093 시골에서 한 사제가 2002-11-07 김정훈 1,05950
92494 망년회 때 무슨 노래 부를까? |5| 2005-12-19 노병규 1,0596
139892 용산참사 해결없이 잘사는 나라 돼 봐야 쓰레기에 불과-9월8일 미사 |6| 2009-09-10 강성준 1,05917
148656 수단의사 이태석 신부 2010-01-20 강점수 1,05916
154527 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7 김은자 1,05919
154595     Re: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8 장세곤 2210
154528     ... 2010-05-17 전득환 3962
154529 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이상훈 44511
154532 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김은자 3138
1545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은표순 2918
154536              장난 한번 쳤다가 된통 얻어맞는군요. 2010-05-17 전득환 3732
1545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름다움... 2010-05-18 김은자 3349
1545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제 떠나실 때 온 것 같습니다 2010-05-18 홍석현 2893
1546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은, 2010-05-19 이상훈 1673
1545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은자 2537
1545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선회 2292
1545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것 참 2010-05-18 김은자 2593
169877 이틀 만에 새 사제 49명 서품 2011-01-17 정란희 1,0593
205112 교황 프란치스코: 21세기 사탄의 존재와 그에 따른 대처 |1| 2014-04-12 김정숙 1,0594
206774 생사가 갈리는 찰나 |9| 2014-07-16 김성준 1,05911
206887 거울앞에서 |2| 2014-08-01 조정제 1,0595
209321 비 내리는 새벽 풍경 2015-07-28 유재천 1,0590
210223 박근혜 대통령님께 청원 올립니다! 2016-01-25 이돈희 1,0591
21046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6-03-23 주병순 1,0592
211434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6-09-28 주병순 1,0593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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