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39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끝맺음. |7| 2006-07-28 장이수 5951
1987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8-18 정복순 5953
20984 +제가 무슨 선한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?(마태19;16). |1| 2006-09-29 김석진 5951
21979 거룩한기쁨을 마련하십시오 |7| 2006-11-01 임숙향 5955
22088 오늘의 묵상 제 36 일 째 (에페 5,8-10) |7| 2006-11-05 한간다 5954
24608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07-01-19 주병순 5951
24961 그분은 누구이십니까 ? |12| 2007-01-30 장이수 5953
24968     십자가 은총의 중개 |9| 2007-01-30 장이수 3322
25069 살아있는 것들의 잔혹사 |1| 2007-02-02 김열우 5952
26053 3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35 묵상/ 용서에도 훈련이 ... |3| 2007-03-13 권수현 5951
29185 참된 자비 인식의 표양 (문자의 마음) |7| 2007-08-02 장이수 5953
30256 거룩한 미사 5편 2007-09-18 이현숙 5952
31774 나이아가라의 가을 |6| 2007-11-24 최익곤 5954
32360 어버이 前에 |13| 2007-12-20 이재복 59510
32693 비둘기를 얹고 다니는 사람 |3| 2008-01-03 이인옥 5956
32877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|2| 2008-01-11 주병순 5952
32937 요세미티 국립공원 |2| 2008-01-13 최익곤 5952
33688 ◆ 삶은 지혜를 얻기 위한 것이라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13 노병규 5957
3412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8일 2008-02-28 방진선 5952
34308 ♤- 인내는 힘이다 -♤ |3| 2008-03-06 최익곤 5954
34424 야생화 모음(2) |2| 2008-03-10 조용안 5952
34528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심흥보 신부님) |2| 2008-03-15 장병찬 5954
35292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11 정복순 5954
3703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08-06-18 주병순 5952
37383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. |3| 2008-07-02 유웅열 5955
37954 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26 노병규 5957
37975 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! |6| 2008-07-27 유웅열 5957
3841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8-08-15 주병순 5951
39764 (334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0 일째 빛의 신비기도 ... |8| 2008-10-09 김양귀 5953
40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 |1| 2008-11-14 김명순 5951
42307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2| 2008-12-24 장이수 5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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