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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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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4 |
박명옥 |
3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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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5일(월) 福者 세바스티아노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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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4 |
정유경 |
3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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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동시적인 고통 [인간의 비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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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4 |
장이수 |
306 | 1 |
79173 |
악한 것들을 공유하는 공동체 [집을 털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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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4 |
장이수 |
322 | 1 |
79192 |
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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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5 |
박명옥 |
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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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6일(화) 聖 네스토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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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5 |
정유경 |
317 | 1 |
79195 |
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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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5 |
주병순 |
309 | 1 |
79214 |
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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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6 |
주병순 |
344 | 1 |
79220 |
2월27일(수) 聖 가브리엘 포센티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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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6 |
정유경 |
342 | 1 |
79223 |
진리로 언제나 인류를 지켜가야 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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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6 |
이기정 |
311 | 1 |
79239 |
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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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이근욱 |
334 | 1 |
79240 |
2월28일(목) 피렌체의 福女 빌라나 데 보티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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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정유경 |
314 | 1 |
79241 |
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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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주병순 |
3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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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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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박명옥 |
357 | 1 |
79243 |
사순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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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조재형 |
309 | 1 |
79245 |
십자가의 길(Via Crucis) 15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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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소순태 |
449 | 1 |
79258 |
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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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8 |
박명옥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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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일(금) 聖 수이트베르토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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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8 |
정유경 |
322 | 1 |
79265 |
하느님과 일치할수 있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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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8 |
김중애 |
513 | 1 |
79266 |
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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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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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#[다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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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소순태 |
3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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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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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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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288 |
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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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주병순 |
384 | 1 |
79289 |
3월2일(토) 福者 가를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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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정유경 |
3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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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윤석 신부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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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허윤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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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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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이근욱 |
3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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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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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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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303 |
마음과 생각의 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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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2 |
유웅열 |
3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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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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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2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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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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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2 |
허윤석 |
34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