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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167 사순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2-24 박명옥 3901
79171 2월25일(월) 福者 세바스티아노 님..등 2013-02-24 정유경 3061
79172 인간의 동시적인 고통 [인간의 비애] 2013-02-24 장이수 3061
79173 악한 것들을 공유하는 공동체 [집을 털다] |1| 2013-02-24 장이수 3221
7919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25 박명옥 4171
79193 2월26일(화) 聖 네스토르 님 2013-02-25 정유경 3171
7919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3-02-25 주병순 3091
7921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3-02-26 주병순 3441
79220 2월27일(수) 聖 가브리엘 포센티 님 2013-02-26 정유경 3421
79223 진리로 언제나 인류를 지켜가야 할 말씀 2013-02-26 이기정 3111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2013-02-27 이근욱 3341
79240 2월28일(목) 피렌체의 福女 빌라나 데 보티 님 2013-02-27 정유경 3141
79241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3-02-27 주병순 3141
7924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2-27 박명옥 3571
7924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 2013-02-27 조재형 3091
79245 십자가의 길(Via Crucis) 15처? 2013-02-27 소순태 4491
7925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28 박명옥 3621
79263 3월1일(금) 聖 수이트베르토 님 2013-02-28 정유경 3221
79265 하느님과 일치할수 있는 지름길 2013-02-28 김중애 5131
79266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 2013-02-28 김중애 3281
79270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#[다사 ... |2| 2013-03-01 소순태 3941
7928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... |1| 2013-03-01 박명옥 7361
7928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3-03-01 주병순 3841
79289 3월2일(토) 福者 가를로 님 2013-03-01 정유경 3511
79290 허윤석 신부의 강론 |1| 2013-03-01 허윤석 3581
79295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3-01 이근욱 3111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 2013-03-02 박윤식 3461
79303 마음과 생각의 크기 |1| 2013-03-02 유웅열 3011
79306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 2013-03-02 원근식 3231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2013-03-02 허윤석 3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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