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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503 매괴 장미 보세요~~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1-05-16 박명옥 5953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9 박명옥 5951
67086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9 박명옥 2571
67266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5 박명옥 5953
71739 3월 10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10 노병규 59514
72622 +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21 김세영 59512
73520 + 사람 나고 돈 났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03 김세영 59512
73768 예수성심의 사랑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15 김명준 5955
73875 주님의 기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1 박명옥 5955
75331 꽃은 꽃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9-04 김명준 5959
79466 + 불가분의 관계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08 김세영 5957
806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눈을 가졌다는 확증은? |2| 2013-04-19 김혜진 5958
80663 + 넘치게 하려고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22 김세영 5959
81406 † 참된 사랑의 모습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5-21 김세영 5957
8411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4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... |1| 2013-09-24 신미숙 5956
850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08 이미경 59511
85514 매일 읽어도 좋은 글 2013-11-29 유웅열 5951
85531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3-11-30 노병규 5954
85550 대림 제1주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4| 2013-11-30 노병규 59512
85975 12월 22일 *대림 제4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12-22 노병규 59510
86138 발만 씻으면 된다. 너희는 깨끗하다? - 요한복음 13,10 #[성목요일복 ... 2013-12-28 소순태 5950
8618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 12월31일 화요일 복 ... |5| 2013-12-31 신미숙 59511
86245 마음을 비우기 ?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01-03 강헌모 5956
86413 한마디 말 때문에 2014-01-09 이부영 5952
87440 하느님의 벗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4-02-25 김명준 59512
87587 “주님은 저의 반석...(2사무 22, 2-3), 주님, 정녕 당신은 저의 ... 2014-03-04 강헌모 5951
87985 우선권은 신과 인간의 뜻 중 어느 것? |1| 2014-03-21 이기정 5957
88443 은총의 물이 흘러갈 수 있기를(요한 5,1-16) |1| 2014-04-10 김은영 5951
8875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|2| 2014-04-24 주병순 5953
88819 사람이라면 거듭 거듭 태어나야 |4| 2014-04-27 이기정 5958
89292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5-19 이근욱 5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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