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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르심의 신비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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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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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주 금요일-고난 중에서 자라는 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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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한영희 |
5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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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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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유웅열 |
5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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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그리스도 안에 동서남북이 있으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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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김용대 |
5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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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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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김광자 |
5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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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길을 찾아서. . . (신앙체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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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유웅열 |
5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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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회와 일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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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이부영 |
5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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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하권 제2장 1 -25절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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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9 |
박명옥 |
5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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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2) 천사와 마귀...( 마귀들린 여인 )...지난 주일 강론 묵상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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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1 |
김양귀 |
57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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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24-30 묵상/ 기적의 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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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2 |
권수현 |
5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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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의 권력화, 관료화 및 쇄교화를 우려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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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이상진 |
5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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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지치지 않는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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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이부영 |
5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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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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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4 |
김광자 |
5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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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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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6 |
주병순 |
5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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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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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정복순 |
5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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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은 다 필연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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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유웅열 |
5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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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사람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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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이재복 |
5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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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사랑의 방향성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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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7 |
윤경재 |
5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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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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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2 |
장병찬 |
5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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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작은 빛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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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이부영 |
5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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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대화 <인간차별과 계급차별이 없는 세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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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김수복 |
5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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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대림 제2주일 강론> - 이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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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8 |
송영자 |
5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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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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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8 |
박명옥 |
57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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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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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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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,단식,자선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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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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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힘있는 어머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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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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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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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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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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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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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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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김광자 |
5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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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지 않다 [생활 속의 십자가 인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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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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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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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박명옥 |
572 | 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