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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786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2-03-12 주병순 3431
71799 돈이 없으면 기도하십시오 2012-03-13 강헌모 8411
71803 주님의 기도 2012-03-13 김창훈 4451
71805 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. 2012-03-14 유웅열 4171
71807 ♡ 나뭇잎과 열매 ♡ 2012-03-14 이부영 3611
71809 3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6,8 |1| 2012-03-14 방진선 3351
7181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2-03-14 주병순 3121
71815 성 요셉 공경 2012-03-14 강헌모 3671
71823 고해소의 순교자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14 주영주 4201
7182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2-03-15 주병순 3331
71841 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이채시인 2012-03-15 이근욱 3711
7185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2-03-16 주병순 3231
71857 동경(sehnsucht) -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들의 갈망- 2012-03-16 유웅열 3511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2012-03-16 이근욱 3591
7187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2-03-17 주병순 3561
71879 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. 2012-03-17 유웅열 3141
71893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시인 2012-03-17 이근욱 3831
71912 통회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18 주영주 4271
7191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2-03-19 주병순 3261
71920 잃어버린 별 :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 2012-03-19 유웅열 3941
71923 ♡ 고독 ♡ 2012-03-19 이부영 3611
71927 (詩) 부칠 수 없는 편지 |1| 2012-03-19 이재복 3741
71929 오늘의 복음 2012-03-19 강헌모 3741
71935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2-03-19 이근욱 4051
7194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2-03-20 주병순 3451
71953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3-20 이근욱 3571
71960 인생의 맛은 열정을 갖고 지금을 살아야 알 수 있습니다. 2012-03-21 유웅열 3991
7197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이채시인 2012-03-21 이근욱 4421
71977 수도회의 창녀 [수도회로 들어간 창녀] |3| 2012-03-21 장이수 6671
71999 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 |1| 2012-03-23 방진선 3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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