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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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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주병순 |
3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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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없으면 기도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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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강헌모 |
8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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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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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김창훈 |
4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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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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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유웅열 |
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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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나뭇잎과 열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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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이부영 |
361 | 1 |
| 71809 |
3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6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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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방진선 |
3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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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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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주병순 |
3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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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요셉 공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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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강헌모 |
3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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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소의 순교자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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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주영주 |
4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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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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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주병순 |
3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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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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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이근욱 |
3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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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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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주병순 |
3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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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(sehnsucht) -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들의 갈망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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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유웅열 |
3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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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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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이근욱 |
3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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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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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주병순 |
3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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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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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유웅열 |
3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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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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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이근욱 |
3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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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회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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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8 |
주영주 |
427 | 1 |
| 71919 |
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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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주병순 |
326 | 1 |
| 71920 |
잃어버린 별 :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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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유웅열 |
394 | 1 |
| 71923 |
♡ 고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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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이부영 |
361 | 1 |
| 71927 |
(詩) 부칠 수 없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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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이재복 |
3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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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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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강헌모 |
3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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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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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이근욱 |
4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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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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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0 |
주병순 |
3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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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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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0 |
이근욱 |
3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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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맛은 열정을 갖고 지금을 살아야 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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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1 |
유웅열 |
3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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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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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1 |
이근욱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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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회의 창녀 [수도회로 들어간 창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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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1 |
장이수 |
6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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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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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3 |
방진선 |
35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