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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1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50 2009-01-22 방진선 5941
43426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21ㄴ-2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09-02-01 권수현 5945
43647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|8| 2009-02-08 김광자 5945
43725 2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 14-23 묵상/ 얼짱. 몸짱. 맘짱! |3| 2009-02-11 권수현 5944
43753 2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24-30 묵상/ 기적의 주인공 |4| 2009-02-12 권수현 5946
4381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2-14 김명준 5944
43823 향기로운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9-02-14 김광자 5944
44084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2009-02-23 이부영 5943
44549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<과> 사랑구현 전국 사제단 |1| 2009-03-12 장이수 5941
45170 ♡ 환대 ♡ 2009-04-06 이부영 5946
45287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9-04-10 주병순 5942
45343 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04-12 김명준 5942
45562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- 윤경재 |3| 2009-04-22 윤경재 5946
45809 “타비타. 일어나시오”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5-02 김명준 5947
4746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9-07-13 주병순 5941
4748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2009-07-14 김중애 5943
47490    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|3| 2009-07-14 안현신 3655
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7-21 유웅열 5942
47961 자유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09-08-02 김광자 5946
48061 삶과 거룩함/성숙한 그리스도인 2009-08-05 김중애 5942
48146 8월 8일 토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2| 2009-08-08 노병규 59415
48908 9월 6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31-3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09-09-06 권수현 5943
49590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2009-10-03 김중애 5943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9-10-16 주병순 5941
51093 (445)나는 하느님을 왜 믿고 사는가? |5| 2009-12-01 김양귀 5943
51634 행복은 작습니다 |8| 2009-12-23 김광자 5943
51646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|1| 2009-12-23 유웅열 5942
54793 귀 기울이기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3 이순정 5945
57333 '모두 나에게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7-15 정복순 5945
58982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|1| 2010-10-04 유웅열 5941
60404 <적망강산, '나'를 부르는 소리>-반예문 신부님 |2| 2010-12-02 장종원 5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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