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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66 |
감정파악 --- 창세기 36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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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강헌모 |
384 | 1 |
80074 |
예수님의 부활 -유시찬 신부님, 깊은데 그물 쳐라 24강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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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김영범 |
543 | 1 |
80076 |
3월31일(일) 예수 부활 대축일, 聖아모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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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정유경 |
504 | 1 |
80078 |
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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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주병순 |
329 | 1 |
80083 |
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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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이근욱 |
370 | 1 |
80085 |
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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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장병찬 |
433 | 1 |
80088 |
그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/신앙의 해[13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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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박윤식 |
352 | 1 |
80107 |
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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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이근욱 |
405 | 1 |
80128 |
개켜져 있었다??? - 요한 20,1-9 #[부활주일복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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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소순태 |
333 | 1 |
80135 |
부활 그리고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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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유웅열 |
398 | 1 |
80138 |
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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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장병찬 |
314 | 1 |
80139 |
♡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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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이부영 |
382 | 1 |
80140 |
살아계신 주님을 저희 삶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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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은영 |
424 | 1 |
80142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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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주병순 |
330 | 1 |
80143 |
4월3일(수) 聖女 아가페,키오니아,이레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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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정유경 |
360 | 1 |
80145 |
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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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중애 |
494 | 1 |
80146 |
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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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중애 |
419 | 1 |
80160 |
♡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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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이부영 |
348 | 1 |
80169 |
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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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김중애 |
393 | 1 |
80170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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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주병순 |
320 | 1 |
80177 |
성경의 인간 존중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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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이정임 |
362 | 1 |
80183 |
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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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장병찬 |
311 | 1 |
80184 |
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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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이부영 |
370 | 1 |
80185 |
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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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소순태 |
339 | 1 |
80191 |
4월5일(금) 聖女마리아 크래센시아 회스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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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정유경 |
332 | 1 |
80203 |
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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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장이수 |
325 | 1 |
80204 |
마리아 막달레나 그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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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이정임 |
381 | 1 |
80220 |
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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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장병찬 |
345 | 1 |
80228 |
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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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장이수 |
336 | 1 |
80229 |
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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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박승일 |
30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