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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066 감정파악 --- 창세기 36장 2013-03-30 강헌모 3841
80074 예수님의 부활 -유시찬 신부님, 깊은데 그물 쳐라 24강 참조 2013-03-30 김영범 5431
80076 3월31일(일) 예수 부활 대축일, 聖아모스님 2013-03-30 정유경 5041
8007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3-03-30 주병순 3291
80083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2013-03-30 이근욱 3701
80085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3-03-31 장병찬 4331
80088 그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/신앙의 해[130] 2013-03-31 박윤식 3521
80107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2013-03-31 이근욱 4051
80128 개켜져 있었다??? - 요한 20,1-9 #[부활주일복음] |1| 2013-04-01 소순태 3331
80135 부활 그리고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. 2013-04-02 유웅열 3981
80138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2013-04-02 장병찬 3141
80139 ♡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이다 ♡ 2013-04-02 이부영 3821
80140 살아계신 주님을 저희 삶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4-02 김은영 4241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3-04-02 주병순 3301
80143 4월3일(수) 聖女 아가페,키오니아,이레네 님 2013-04-02 정유경 3601
80145 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 2013-04-02 김중애 4941
80146 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 2013-04-02 김중애 4191
80160 ♡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♡ 2013-04-03 이부영 3481
8016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8 2013-04-03 김중애 3931
801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3-04-03 주병순 3201
80177 성경의 인간 존중하심 2013-04-04 이정임 3621
80183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2013-04-04 장병찬 3111
80184 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 2013-04-04 이부영 3701
80185 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|1| 2013-04-04 소순태 3391
80191 4월5일(금) 聖女마리아 크래센시아 회스 님..등 2013-04-04 정유경 3321
80203 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 2013-04-04 장이수 3251
80204 마리아 막달레나 그는 누구인가? 2013-04-05 이정임 3811
80220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2013-04-05 장병찬 3451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2013-04-05 장이수 3361
8022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6) 2013-04-05 박승일 3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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