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459 들꽃 |5| 2007-05-11 이재복 5715
27688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7-05-22 주병순 5712
28065 주님께서 주신 것과 아름다운 자연 |6| 2007-06-09 박영호 5712
3031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 2007-09-21 박재선 5713
307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8> |3| 2007-10-10 이범기 5713
32959 사진묵상 - 준이 엄마 |4| 2008-01-14 이순의 5717
33053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1-18 정복순 5715
33831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면 |9| 2008-02-19 김광자 5717
33852 펌 - (34) 나를 가르치려 드십니까? |2| 2008-02-19 이순의 5712
34963 [하느님의 침묵] |4| 2008-03-31 김문환 5717
35239 4월 10일 목요일 / 내가 줄 빵은... |3| 2008-04-10 오상선 5717
35400 (237)< 어떤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? > |3| 2008-04-15 김양귀 5712
35787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가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08-04-28 김용대 5713
35807 영원한 생명 - 신적인 생명... 2008-04-29 송규철 5713
35969 5월에 함성 2008-05-03 배기완 5710
36154 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|2| 2008-05-12 오상선 5719
36590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예수 성심과 묵주 ... |3| 2008-05-30 권수현 5712
36622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 2008-06-01 최익곤 5716
37238 "슬기로운 삶" - 2008.6.26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08-06-26 김명준 5712
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08-09-22 주병순 5711
39527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|3| 2008-09-30 장이수 5713
39580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08-10-02 주병순 5711
39608 (321) *오늘도 9일기도(5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9| 2008-10-03 김양귀 5715
39788 만취정 |2| 2008-10-09 이재복 5715
3980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08-10-10 주병순 5711
39852 "광야에 선 인간"을 마무리 하면서. . . . . |5| 2008-10-12 유웅열 5714
39855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08-10-12 주병순 5712
40957 야곱이 이집트로 떠나다(창세기46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1-14 장기순 5715
412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 |1| 2008-11-23 김명순 5714
4176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3,12 |1| 2008-12-07 방진선 5711
163,479건 (3,748/5,4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