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547 잉태와 출산 2010-12-09 노병규 50911
60546 여유를 가져라! |1| 2010-12-09 유웅열 5582
60544 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하늘 나라는 |1| 2010-12-09 권수현 4064
60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09 이미경 97715
60542 ♡ 주 찬미 ♡ 2010-12-09 이부영 4173
60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폭행당하는 하늘나라 |3| 2010-12-09 김현아 92915
60540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09 노병규 85515
605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09 김광자 4533
6053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4| 2010-12-09 김광자 5957
60537 11.영원에 촛점을 맞추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화 ... |3| 2010-12-08 박영미 5073
60535 눈 내리는 어둠속에서 2010-12-08 이재복 3973
60534 대림 제2주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0-12-08 박명옥 4515
6053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1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12-08 김명준 3794
60532 성숙한 신자 2010-12-08 김중애 5614
60531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2010-12-08 김중애 4102
60530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2010-12-08 김중애 4323
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8 이순정 6278
60527 "원죄없으신 마리아 잉태 대축일"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8 이순정 5623
60526 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 2010-12-08 노병규 60711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다. |1| 2010-12-08 소순태 5022
60524 '주님의 종입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08 정복순 5066
60523 12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0-12-08 권수현 5063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 2010-12-08 이부영 4504
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08 이미경 1,08521
60518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-양 ... |1| 2010-12-08 노병규 98723
60517 은총이 가득한 히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0-12-08 주병순 3473
60516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0-12-08 박명옥 5783
60528     Re: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... |4| 2010-12-08 소순태 2571
60515 광야의 유혹 |1| 2010-12-08 김중애 4373
605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08 김광자 4692
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|4| 2010-12-08 김광자 4694
163,486건 (3,749/5,4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