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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면 행복하리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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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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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1년 5월 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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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9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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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기도에 있어서 큰 걸림돌은 분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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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김중애 |
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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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자좡에서의 잠 못 이루는 밤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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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오미숙 |
59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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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좋은 보속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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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1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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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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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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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몬드와 만돌레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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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1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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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찾는 사람들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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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김명준 |
59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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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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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2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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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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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김문환 |
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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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하느님께로 부터 받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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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김세영 |
59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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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자손[1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60]/창세기[7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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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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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 경전들의 저술/편집 시기들 및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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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0 |
소순태 |
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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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37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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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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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 .14 오늘의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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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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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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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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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0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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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3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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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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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1 |
박명옥 |
5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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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사람이 희망이다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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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9 |
김세영 |
59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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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새해 첫날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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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1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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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-하느님의 뜻에 따른- 2013.2.21 사순 제1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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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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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를 갖고 기다려라/안젤름그륀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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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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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이제 내 차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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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0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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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의 십자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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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4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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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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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9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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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만남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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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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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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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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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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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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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역할 수 없는 어떤 힘을 느끼는 사람(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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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김영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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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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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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