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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527 "원죄없으신 마리아 잉태 대축일"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8 이순정 5623
60526 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 2010-12-08 노병규 60711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다. |1| 2010-12-08 소순태 5022
60524 '주님의 종입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08 정복순 5066
60523 12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0-12-08 권수현 5063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 2010-12-08 이부영 4504
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08 이미경 1,08521
60518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-양 ... |1| 2010-12-08 노병규 98723
60517 은총이 가득한 히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0-12-08 주병순 3473
60516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0-12-08 박명옥 5783
60528     Re: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... |4| 2010-12-08 소순태 2571
60515 광야의 유혹 |1| 2010-12-08 김중애 4373
605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08 김광자 4692
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|4| 2010-12-08 김광자 4694
60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류의 어머니 |4| 2010-12-08 김현아 86913
60510 "하느님의 가슴(품)" - 1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10-12-07 김명준 4114
60509 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 2010-12-07 노병규 4584
60508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7 이순정 5574
60507 10.거룩한 은총을 받아들이세요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 ... |5| 2010-12-07 박영미 5902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7 이순정 5055
60505 대림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7 박명옥 4141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 2010-12-07 김중애 4673
6050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 2010-12-07 김중애 4542
60501 대림 제2주일 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2-07 박명옥 5796
60500 1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2-14 묵상/ 함께하는 고마운 벗들 ... |2| 2010-12-07 권수현 4626
604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07 이미경 1,05119
60497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|1| 2010-12-07 노병규 5105
60496 ♡ 진리의 근원 ♡ 2010-12-07 이부영 4263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 2010-12-07 윤경재 6777
60494 12월 7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07 노병규 1,13623
60493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0-12-07 주병순 3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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