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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[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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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장이수 |
57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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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/ 꿈은 이루어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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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1 |
오상선 |
57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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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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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장병찬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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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가 '그리스도와 한 몸'이 되어 마리아인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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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장이수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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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영원한 영원의 삶을 위하여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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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최익곤 |
57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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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카나 혼인 잔치 성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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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유웅열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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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같은 휴양지 타히티 풍경 ~ & 그림 같은 캐나다 록키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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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0 |
최익곤 |
5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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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4월26일)부활 제5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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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정정애 |
57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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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4일 금 / <예>와 <아니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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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오상선 |
57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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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! 새롭게! 매 순간 새롭게 살아야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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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유웅열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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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2주일/남북통일 기원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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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|
원근식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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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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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최익곤 |
5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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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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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장이수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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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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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주병순 |
5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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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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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정정애 |
57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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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은 선물(膳物)이자 과제(課題)이다." - 8.30,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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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김명준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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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해져야 강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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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김용대 |
5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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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이 내 마음 방을 열어 보신다면?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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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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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말이라도 들어주실 것 같은 분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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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윤경재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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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9장 1 -25절 진실이 사라지다/주님께서 개입하러 오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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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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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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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김광자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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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는 왜 하나, 성당엔 왜 나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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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5 |
김유철 |
5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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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연중 제4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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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박명옥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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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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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6 |
김경애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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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지나친 우정은 유익할 것이 없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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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3 |
이부영 |
5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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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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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유웅열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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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나의 마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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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이부영 |
5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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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새롭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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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9 |
이부영 |
5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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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에 집중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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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유웅열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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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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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2 |
유웅열 |
57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