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989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[수요일] |16| 2008-01-15 장이수 5706
33627 2월 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/ 꿈은 이루어진다! |6| 2008-02-11 오상선 57010
34409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 2008-03-10 장병찬 5703
34552 마리아가 '그리스도와 한 몸'이 되어 마리아인가 ? |2| 2008-03-15 장이수 5704
35215 ♣ 영원한 영원의 삶을 위하여 ♣ |3| 2008-04-09 최익곤 5707
35376 성지 순례 - 카나 혼인 잔치 성당. |3| 2008-04-15 유웅열 5704
35530 꿈 같은 휴양지 타히티 풍경 ~ & 그림 같은 캐나다 록키 풍경 |3| 2008-04-20 최익곤 5702
35718 오늘의 묵상(4월26일)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1| 2008-04-26 정정애 57010
36914 6월 14일 금 / <예>와 <아니오> |1| 2008-06-14 오상선 5707
36949 새롭게! 새롭게! 매 순간 새롭게 살아야하겠습니다. |3| 2008-06-15 유웅열 5704
37102 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2주일/남북통일 기원미사 |2| 2008-06-21 원근식 5703
37274 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 |7| 2008-06-28 최익곤 5705
37552 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|6| 2008-07-09 장이수 5703
37776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5701
38309 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 |8| 2008-08-10 정정애 5706
38752 "삶은 선물(膳物)이자 과제(課題)이다." - 8.30,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08-30 김명준 5704
39101 약해져야 강해진다 |1| 2008-09-13 김용대 5702
39920 "주님이 내 마음 방을 열어 보신다면?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08-10-14 김명준 5701
42959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실 것 같은 분 - 윤경재 |3| 2009-01-15 윤경재 5704
42995 예레미야서 제9장 1 -25절 진실이 사라지다/주님께서 개입하러 오시다 |1| 2009-01-16 박명옥 5702
43009 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9-01-17 김광자 5704
43844 공부는 왜 하나, 성당엔 왜 나오나 |2| 2009-02-15 김유철 5705
44427 2009 연중 제4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 신부님 |1| 2009-03-07 박명옥 5704
45165 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 2009-04-06 김경애 5703
45820 ♡ 지나친 우정은 유익할 것이 없다. ♡ |1| 2009-05-03 이부영 5702
46148 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6 유웅열 5703
47532 ♡ 나의 마음 ♡ 2009-07-16 이부영 5702
48453 ♡ 새롭게 ♡ 2009-08-19 이부영 5701
48580 순간에 집중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8-24 유웅열 5703
49823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1| 2009-10-12 유웅열 5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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