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634 행복은 작습니다 |8| 2009-12-23 김광자 5703
51909 세례자 요한의 증언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1 장병찬 5702
53099 나는 어쩌면 외로움을 주는 근본이었고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2 이순정 5704
5368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4| 2010-03-06 김광자 5703
53764 <결혼과 매춘의 차이> |2| 2010-03-09 김종연 5701
54545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2010-04-04 김중애 5702
54582 참다운 자신을 찾아서..... |3| 2010-04-06 유웅열 5703
55158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-[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 ... 2010-04-26 박명옥 57011
59247 불행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5 이순정 5704
60223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|4| 2010-11-24 김광자 5705
62213 연중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2-20 박명옥 5705
63201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9 이순정 5708
63878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2011-04-22 이근욱 5701
670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너를 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|1| 2011-08-28 김혜진 5706
68800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2011-11-11 이근욱 5702
70963 뱀의 후손과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영적 투쟁] 2012-02-03 장이수 5700
71642 배티 성지 - 휀스를 철거 했어요.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[김웅열 ... 2012-03-05 박명옥 5700
72020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3-24 노병규 57016
73086 충만한 기쁨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14 김은영 5703
73739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직언을 듣는 지혜 |2| 2012-06-14 강헌모 5700
73919 순례 2012-06-23 강헌모 5703
74304 아담의 자손[1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60]/창세기[75] 2012-07-11 박윤식 5700
7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2-23 이미경 5709
81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5-12 이미경 5706
81604 † 믿음으로 행복하기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5-31 김세영 57010
82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29 이미경 5705
83144 오늘은 ‘에이스’가 내일은 천덕꾸러기 |1| 2013-08-07 양승국 57012
83528 모니카 성녀 기념일 |1| 2013-08-27 조재형 5704
8380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9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... |1| 2013-09-09 신미숙 5709
85916 ■ 묵주기도 15[환희의 신비 5단 : 2/3] 2013-12-19 박윤식 5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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