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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205 제 목숨을 내놓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입니다 2013-05-13 장이수 3721
81218 인생길을 함께 가자시는 우리 예수님/신앙의 해[174] 2013-05-14 박윤식 3881
81220 五月의 神父님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3-05-14 박명옥 7001
81225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3-05-14 주병순 3081
81226 5월15일(수) 聖 이시도로 님..등 2013-05-14 정유경 3031
81227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일도 일어납니다. 2013-05-14 유웅열 3861
81239 진리대로 살다 보면/신앙의 해[175] 2013-05-15 박윤식 3571
81240 순명, 순명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. 2013-05-15 유웅열 3501
81244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지않으시는 하느님, |2| 2013-05-15 김중애 4501
81246 뜻이 같아야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. |1| 2013-05-15 유웅열 3661
81247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15 박명옥 4501
8125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3-05-15 주병순 3211
81258 <내맡긴영혼은>'추천도서'전권을다읽읍시다-이해욱신부 |1| 2013-05-16 김혜옥 4291
81262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/안젤름그륀신부 2013-05-16 김중애 3781
81276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3-05-16 주병순 3191
81279 5월17일(금) 聖 파스칼 바일론 님 |2| 2013-05-16 정유경 3161
8128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2일째 2013-05-16 김중애 3141
81297 초막절 호산나 환호 외 - 시편 128,24-25; 요한 7,8-10 #[ ... |1| 2013-05-17 소순태 3211
81307 이 몸이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사랑하시나이까?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5-17 김은영 3381
81309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3-05-17 주병순 3091
81317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(1) |1| 2013-05-17 김중애 3161
8131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3일째 2013-05-17 김중애 3451
81327 단순함만이 그분을 따르는 길/신앙의 해[178] 2013-05-18 박윤식 3361
81330 태생 맹인의 치유/안젤름그륀신부 2013-05-18 김중애 3521
81333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3-05-18 주병순 3241
81338 그분께서 성령을 주시다 [성령을 따르는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] 2013-05-18 장이수 3261
81339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18 이근욱 3371
81340 5월19일(일) 성령 강림 대축일, 교황 聖 첼레스티노5세 님 2013-05-18 정유경 3231
81345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(2) 2013-05-18 김중애 3041
813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4일째 2013-05-18 김중애 4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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