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599 [기쁨 고난 축복 그리고 천국의 삶/신앙체험] |4| 2008-03-17 김문환 5694
34715 3월 21일 성금요일에... 2008-03-21 오상선 5695
34892 3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-14 묵상/ 생명의 밥상 |6| 2008-03-28 권수현 56911
34908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|1| 2008-03-28 장이수 5694
34950 3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 2008-03-30 권수현 5694
34962 의문 |8| 2008-03-31 이재복 5697
35317 [이제 내가 알았네] |4| 2008-04-12 김문환 5694
35330 성지 순례 - 쿰란 유적지 |3| 2008-04-13 유웅열 5697
35438 꽃과 나 |3| 2008-04-16 이재복 5696
35806 성지 순례 - 예루살렘. |2| 2008-04-29 유웅열 5696
35848 주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2008-04-30 방진선 5692
36191 성지 순례 - 성모 방문 기념 성당. |1| 2008-05-13 유웅열 5693
36480 "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" - 2008.5.25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... 2008-05-25 김명준 5693
3672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5693
36950 "깨어 살아있는 영혼들" - 2008.6.15 연중 제11주일 2008-06-15 김명준 5693
37094 우리 존엄성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|4| 2008-06-21 최익곤 5693
37469 사랑의 의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06 조연숙 5695
37535 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09 노병규 5697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2008-08-10 장선희 5692
38903 잔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9-05 김광자 5698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 2008-09-11 유웅열 5697
3943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|4| 2008-09-26 김현아 5697
39546 (316))< 오늘 복음 >과 (오늘의 묵상) |6| 2008-10-01 김양귀 5694
3963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이는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2008-10-04 방진선 5691
42124 1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-17 묵상/ 은총 속에서 태어나 ... |2| 2008-12-19 권수현 5694
4354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빼앗길 수 없는 가치, ... |3| 2009-02-05 권수현 5694
44604 ♡ 나에게 달린 일 ♡ 2009-03-14 이부영 5693
45024 시편 23편 |17| 2009-03-31 박영미 5696
45887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9-05-06 정복순 5693
46285 ♡ 남의 말을 듣고 난 다음 말하라 ♡ 2009-05-21 이부영 5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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