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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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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정복순 |
7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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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전여사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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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이순의 |
6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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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가져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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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유웅열 |
5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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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첫주 배티 은총의 밤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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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박명옥 |
4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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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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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박명옥 |
5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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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전승이 또한 성전(聖傳)인 이유 [필독권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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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소순태 |
4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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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담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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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이순정 |
61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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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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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이근욱 |
7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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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로, 내 문 안의 사람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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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노병규 |
78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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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와 라자로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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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노병규 |
942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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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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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김중애 |
6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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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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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김중애 |
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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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잊지 말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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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김중애 |
5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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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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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이미경 |
1,226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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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신중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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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이부영 |
5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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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9-31 묵상/ 속된 불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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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권수현 |
5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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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4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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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노병규 |
1,327 | 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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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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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주병순 |
4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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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아름다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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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박영미 |
53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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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없이 사는 것보다는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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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이순정 |
84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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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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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이순정 |
7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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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작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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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노병규 |
938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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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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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김중애 |
6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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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속의 사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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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김중애 |
5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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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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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이미경 |
1,13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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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수요일 <인간적인>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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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노병규 |
90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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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요한5,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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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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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실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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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이부영 |
6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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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0,17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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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권수현 |
5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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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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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노병규 |
1,091 | 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