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79 ☆ 행복의 열쇠 ☆ |1| 2011-03-21 김광자 9296
62978 3월 21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20 노병규 1,10218
62977 참 재밌는 성경 2011-03-20 이인옥 7922
62976 봄이 오는 소리 (F11키를 누르면 한 화면에..) 2011-03-20 박명옥 6302
62975 사순절 ‘십자가의 길’ 기도 때마다 2011-03-20 지요하 9253
62973 ♥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. 2011-03-20 김중애 5471
62972 세상을 사랑할수록 근심은 커져갑니다. 2011-03-20 김중애 5981
62971 "하늘 은총의 체험" - 3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3-20 김명준 5768
62957 ♡ 순진한 사람들은 복되다 ♡ 2011-03-20 이부영 7395
6295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11-03-20 주병순 6363
62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20 이미경 1,1119
62954 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0 노병규 1,0066
62953 3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-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11-03-20 권수현 6334
62952 3월 20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20 노병규 1,13320
62951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0 박명옥 7173
62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20 김광자 8864
62948 버리고 비우는 지혜 |2| 2011-03-19 김광자 7783
62944 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, |1| 2011-03-19 김중애 5222
62942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2011-03-19 김중애 4161
62941 ♥성서를 통해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2011-03-19 김중애 4331
62935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19 노병규 5259
62934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19 박명옥 5643
62938     Re: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19 윤덕규 2060
62933 "참 크고, 깊고, 고요한 성 요셉" - 3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1-03-19 김명준 5955
62931 "지금 여기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19 김명준 1,0254
62930 성서를 읽을 때에는!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9 이순정 6588
62929 의(義)롭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?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9 이순정 6064
62928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9 박명옥 5490
62927 꿈같은 얘기<<성 요셉 대축일 (마태1,16. 18-21) 2011-03-19 김종업 6822
62926 십자가의길-2011년3월18일 저녁8시 배티에서 2011-03-19 박명옥 1,0492
62925 ♡ 요셉 성인은 우리 신앙의 모범입니다. ♡ 2011-03-19 이부영 6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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