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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32 신통력이 있나? 2013-06-10 이정임 4241
81834 목 놓아 울었다 2013-06-11 이정임 5181
81835 선교의 지름길은 확실한 믿음에서/신앙의 해[202] 2013-06-11 박윤식 4361
81837 존중과 배려 2013-06-11 유웅열 5191
81839 주일미사는 2013-06-11 이부영 5431
81843 6월12일(수) 聖 가스파르 베르토니 님 2013-06-11 정유경 3361
81844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3-06-11 주병순 3701
81858 그리수도인 2013-06-12 이부영 4471
8186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디로 오르셨을까요? #[가주님승천대축일] 2013-06-12 소순태 3121
8188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13 이근욱 5831
81892 영혼이 맑아야만 주님 품안에/신앙의 해[205] 2013-06-14 박윤식 5231
8190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3-06-14 주병순 3621
81914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이/신앙의 해[206] 2013-06-15 박윤식 3821
81918 아 목마르다 2013-06-15 이부영 3811
81919 내 스스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! 2013-06-15 유웅열 3161
81934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기술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 ... 2013-06-15 김영완 5441
819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3-06-15 주병순 3091
81955 선과 악 2013-06-16 황호훈 3031
81973 6월18일(화) 福女 호산나 님 2013-06-17 정유경 3741
81983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. 2013-06-18 유웅열 5081
81990 오늘의 말슴과 우리들의 기도 그리고 사랑이란? |1| 2013-06-18 유웅열 4291
81996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3-06-18 주병순 3221
81997 [제5계명의 변천과정] 살인禁->미워함禁->용서->사랑 2013-06-18 김영범 3771
82001 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 2013-06-18 장이수 3711
82003 드디어 야곱이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다. |1| 2013-06-19 이정임 5061
82004 베품이 쌓이는 그곳이 天國/신앙의 해[210] 2013-06-19 박윤식 4911
82017 암보다 무서운 교만 (영상) - 14 2013-06-19 최용호 4271
82023 나의 한계는 무엇인가? |2| 2013-06-19 이정임 4401
82027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211] 2013-06-20 박윤식 3861
82063 이쯤 되면 정치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..... |1| 2013-06-21 김영범 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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