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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093 시골에서 한 사제가 2002-11-07 김정훈 1,06850
51734 포이동 성당 (1)(2)(3)(4) 2003-05-01 배봉균 1,06844
93264 고 마태오신부님 1주기를 추모하며 |17| 2006-01-02 권태하 1,06817
147879 묻는다는 것은 = 답을 내렸다는 것 [자문자답] 2010-01-11 장이수 1,06817
168419 (공지)정치/북한 게시판 폐쇄 및 정치/북한 관련글 금지합니다 2010-12-24 굿뉴스 1,0684
201655 속눈썹과 혀도 볼 수 있는.. 남이섬 타조 |4| 2013-10-14 배봉균 1,0680
202590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: 김정숙님께 2 ^^ |1| 2013-12-09 김로사 1,0683
202591     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: 김정숙님께 3 ^^ |1| 2013-12-09 이복선 4624
203543 ♡한마디 말 때문에♡ |1| 2014-01-22 노병규 1,06811
206607 교황 방한과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제를 마치면서 ! 2014-06-28 박희찬 1,0681
206638 신라 선덕여왕의 여성 능참봉 2014-07-03 목을수 1,0680
207819 ♣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- 『행복한 미소』 중에서 2014-10-20 한은숙 1,0682
209171 성속이원론은 반드시 포기돼야 한다. |1| 2015-07-03 이부영 1,0681
210680 농은 강문현 선생 복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2016-05-12 박관우 1,0680
210756 인간생명의 참된 의미와 가치 2016-05-27 조병식 1,0680
211147 내가 너에게 마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16-08-11 주병순 1,0684
21155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10-18 주병순 1,0683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683
211763 친구이신 예수님 2016-11-26 유웅열 1,0681
211895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1월 연중시기 전례력. 2016-12-22 김동식 1,0680
21935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0-01-08 주병순 1,0680
219593 웃어요, 웃어봐요 |3| 2020-02-16 신윤식 1,0681
220033 교황님의 말도 신고대상 |4| 2020-04-11 신윤식 1,0684
221112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20-10-16 주병순 1,0680
222239 신부님(주교님)들, 보따리 싸실 준비 하시죠!! (김정은, 항복하렴) |1| 2021-03-19 변성재 1,0680
223748 성지 자료나 사진 업데이트 해주세요 |1| 2021-10-25 이준우 1,0680
226694 ★★★† 제9일 -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되신 ... |1| 2022-12-14 장병찬 1,0680
24351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. 2001-09-14 전청구 1,0674
24355     [바람] 형님.. 2001-09-15 양경모 3871
27700 자유게시판에 오시는 모든분들께...! 2001-12-19 황미숙 1,06752
34067 질문 드립니다. 2002-05-27 조승연 1,06759
34087     뭐 그런걸 가지구요... 2002-05-27 이성훈 53521
34095        [RE:34087] 감사합니다. 2002-05-28 조승연 42110
40295 집단이기주의자들은 당신들.... 2002-10-11 지은영 1,06717
40334     [RE:40295]우리의 성당? 2002-10-12 문형천 1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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