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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068 자녀를 위하여 청하나이다 (영상) - 19 2013-06-21 최용호 3491
82076 연중 제12주일/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/유 광수 신부 2013-06-22 원근식 3851
82082 교황님, 그런 말씀 하셔도 됩니까? 2013-06-22 박승일 4811
8208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3-06-22 주병순 3181
82091 내 자신이 하느님의 것임을 깨달을 때 행복합니다. 2013-06-22 유웅열 3391
82094 모든 것 2013-06-22 김영범 3211
82095 악마가 정말 있다면..., |2| 2013-06-22 박승일 4171
82100 깨닫게 하소서 (영상) - 23 2013-06-23 최용호 3501
82102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 |1| 2013-06-23 김중애 4311
8211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13-06-23 주병순 5561
82114 종교 지도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피해가지 못한다 |2| 2013-06-23 장이수 3151
82125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2013-06-24 이부영 4361
82141 좁은 문이 천국행/신앙의 해[216] 2013-06-25 박윤식 4061
82143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누리자! 2013-06-25 유웅열 4831
82148 그리스도의 평화 |7| 2013-06-25 소순태 3041
82153 오늘의 복음과 우리들의 기도 2013-06-25 유웅열 3521
82166 삶은? 삶의 근원 그리고 삶은 축복입니다. 2013-06-26 유웅열 4551
82168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 2013-06-26 이부영 4751
82174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6-26 이근욱 4011
82180 기쁜 삶이 아버지의 뜻/신앙의 해[218] 2013-06-27 박윤식 4121
82187 주님의 평화 2013-06-27 이부영 4051
82192 기쁨(joy)과 즐거움(逸樂, pleasure)의 차이점 |1| 2013-06-27 소순태 3821
82194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3-06-27 주병순 3681
82196 6월28일(금) 聖女 빈첸시아 제로사 님 2013-06-27 정유경 3271
82197 그 영광을 하느님께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6-27 김은영 3171
82205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시면/신앙의 해[219] 2013-06-28 박윤식 4191
82213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 2013-06-28 이부영 4561
82228 주님보다 가난이 더 두려워 (영상) - 37 2013-06-29 최용호 3601
8223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/신앙의 해[220] 2013-06-29 박윤식 4171
82236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2013-06-29 유웅열 3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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