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5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07-03-21 주병순 5682
29523 "삶의 마침표" --- 2007.8.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7-08-18 김명준 5688
30350 우리 민족의 영산 '백두산'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5| 2007-09-23 최익곤 5685
33108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1-21 정복순 5688
33565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/ 거룩한 쉼에 대해 |6| 2008-02-08 오상선 5688
3365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8-02-12 주병순 5682
33746 아름다운 자연 |2| 2008-02-15 최익곤 5683
34089 안내판 2008-02-27 조연숙 5683
34435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1 정복순 5685
34700 3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 1-19,42 묵상/ 예수님을 죽이 ... |5| 2008-03-21 권수현 5686
34923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 2008-03-29 장병찬 5682
35288 [나눔 묵상]♡ “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”(요한 6,52): ♡ ㅣ성 ... |1| 2008-04-11 노병규 5684
36089 5월 9일 금 / 너 나를 사랑하니? |6| 2008-05-09 오상선 5689
36828 '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' 안내, 봉사자를 구합니다 |1| 2008-06-10 김종업 5681
37815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7-20 조연숙 5685
38266 말복입니다.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. 파이팅!! |6| 2008-08-08 김광자 5685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 2008-08-19 장선희 5681
38670 회칠한 무덤(민중혁명)<과>완전한 가난(사랑혁명) |7| 2008-08-26 장이수 5683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 2008-09-30 장이수 5680
40193 (371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2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니다 ... |8| 2008-10-23 김양귀 5684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2008-11-10 김명순 5681
431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2 2009-01-23 김명순 5681
43678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 |9| 2009-02-10 박영미 5682
44528 "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" [정의구현 영웅심리] |3| 2009-03-11 장이수 5685
45001 3월 30일 야곱의 우물-요한 8,1-11 묵상/ 희망과 절망 |2| 2009-03-30 권수현 5684
455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7 2009-04-23 김명순 5683
46292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20-23ㄱ 묵상/ 이별을 앞두고 |1| 2009-05-22 권수현 5683
4673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9-06-11 주병순 5682
4695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2주일(남북통일 기원미사) 2009-06-20 원근식 5683
47175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4. (1937) |1| 2009-06-30 김중애 5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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