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571 거룩함과 단정함 2009-08-23 김중애 5900
48600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/사욕(육신의 욕정). 세속(악인). 마귀(지옥) 2009-08-24 김중애 5901
48862 9월 4일 야곱의 우물-루카 5,33-39묵상/ 다이어트와 단식 |2| 2009-09-04 권수현 5905
49520 묵상과 대화 <모든 타인은 내 혈육이요 내 형제자매> 2009-09-30 김수복 5901
49531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.... |1| 2009-10-01 유웅열 5903
49832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목음묵상] 2009-10-12 정복순 5905
49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7 2009-10-15 김명순 5902
50015 <아들과 아빠가 가는 행복의 길> - 은종복 2009-10-19 김수복 5901
5074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7-38 묵상/ 예수님의 사랑법 |1| 2009-11-17 권수현 5903
50989 규율이나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. |1| 2009-11-27 유웅열 5903
51197 사제 임직식 준비(탈출기29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2-04 장기순 5905
520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07 김광자 5904
52647 빛은 비춘다!-시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8 이순정 5904
53069 사제는 죽어도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1 이순정 5905
53205 평온한 죽음을 준비하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6 장병찬 5903
54107 더글러스 태프트(코카콜라 회장)이 말하는 "삶이란" |4| 2010-03-21 김광자 5905
54656 4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35-48 묵상/ 너무 기뻐서 |2| 2010-04-08 권수현 5904
54714 당신의 갈릴래아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10 노병규 5905
56837 용서와 화해의 이유와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5 이순정 5902
57603 :(523) 오늘의 복음 말씀( 성체는 내 마음의 젤로 큰 기쁨.) |4| 2010-07-28 김양귀 59011
5820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5 이순정 5907
58351 무소유의 삶 |5| 2010-09-01 김용대 5908
58526 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 2010-09-10 김중애 5901
59469 "기도해야 삽니다.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10-10-24 김명준 5906
59563 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8 이순정 5908
610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 |1| 2010-12-29 강점수 5904
62711 단식을 한다고? (마태9,14-15) |3| 2011-03-11 김종업 59014
63174 주님을 위한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. 2011-03-28 김중애 5902
66133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0 노병규 5909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7 이순정 59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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