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366 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9 노병규 59010
66889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1 노병규 59014
677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아들임 2011-09-25 김혜진 5907
6815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마음 공부 2011-10-14 최규성 5904
68977 나만의 비아그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11-19 오미숙 59014
69813 우리에게 오시는 하느님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1-12-20 김명준 5908
70772 [묵상]사명 (마르16:15-18) |1| 2012-01-26 김종업 5902
71516 말씀, 기도, 삶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2-28 김명준 5907
72062 눈물 흘리는 천사 (희망신부님의 강론) |2| 2012-03-26 주영주 5907
73677 자연의 마음 2012-06-11 강헌모 5903
7384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5902
73843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3671
73852 예수님, 먼 일이라요 2012-06-20 강헌모 5905
74819 + 이제 우리 차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8-10 김세영 59013
74879 첫사랑의 눈물을 머금고 |1| 2012-08-13 강헌모 5904
75955 + 말을 잘 듣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0-04 김세영 59013
77116 죽음의 공포 앞에서 부인을 누이라고 말한 아브람 |1| 2012-11-27 이정임 5902
77125 불안으로 득보는 사람은 점쟁이와 보험회사 2012-11-28 강헌모 5903
80991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2013-05-05 유웅열 5900
8187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1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복음묵 ... |1| 2013-06-13 신미숙 5909
82697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/신앙의 해[239] 2013-07-18 박윤식 5900
84070 + 천상을 향한 굳건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09-22 김세영 5906
8409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3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... |1| 2013-09-23 신미숙 5908
84127 어제의 그는 어제의 강물에 2013-09-24 양승국 59013
85466 묵주기도 1만단의 기적 - 우리는 통공 덕에 산다 2013-11-27 김영식 5902
89524 예수님의 눈으로.. 48. 너희가 어려움을 느낄 때 오직 나한테 의지하고, |1| 2014-05-30 강헌모 5901
8975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10일 『성체』.jpg |1| 2014-06-10 한은숙 5902
91452 ●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6장 40절』 |2| 2014-09-10 한은숙 5901
9176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27일 『참된 부』 2014-09-27 한은숙 5900
91819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... 2014-09-30 김중애 5900
92102 준주성범 : 제3권 제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 2014-10-15 강헌모 5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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