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413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|1| 2022-10-26 김중애 5900
159763 명상하라!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 2022-12-27 김중애 5900
160040 순례 여정 -꿈의 순례자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08 최원석 5904
161333 자비의 여정, 자비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06 최원석 5907
161561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2| 2023-03-17 박영희 5902
161833 사랑하는 것은/이해인 |1| 2023-03-30 김중애 5901
161954 예수 그리스도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3-04-04 최원석 5903
162416 25 화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3-04-24 김대군 5901
162530 고통 속에서 피어난 맑은 영혼 |5| 2023-04-29 강만연 5903
162912 이미 내 곁에 |2| 2023-05-17 김중애 5903
1644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과 가라지는 이것의 있고 없고 차이 |1| 2023-07-23 김백봉7 5904
23550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! 2006-12-18 유웅열 5891
24394 '나를 부르러 오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3 정복순 5893
24592 제자의 조건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 2007-01-19 오상옥 5894
25307 성교요지 -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. |1| 2007-02-10 유웅열 5892
25618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7-02-23 주병순 5891
285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5> |4| 2007-07-02 이범기 5896
32666 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 2008-01-02 장병찬 5891
33709 지혜로운 배심원이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2-14 신희상 5894
34001 사랑과 평화가있는곳 |4| 2008-02-24 최익곤 5891
34274 여러분도 가서 |8| 2008-03-05 김광자 5896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 2008-03-05 장이수 5891
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8-03-17 주병순 5891
34611 ◆ 시간을 초월하는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3-18 노병규 5895
35549 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1-26 묵상/ '말씀' 대로 살 ... |3| 2008-04-21 권수현 5895
37628 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5891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13 신희상 5893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 2008-09-10 장이수 5892
39914 속에 담긴 것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0-14 김광자 5896
40254 나 한국사람 |7| 2008-10-25 박영미 5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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