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의 협조자 |3| 2010-11-13 김현아 72318
59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1-13 김광자 4363
59925 지혜가 주는 인생길 |1| 2010-11-13 김광자 5323
59923 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. 2010-11-12 한성호 3632
59922 못 말리는 고정관념 -홍성남 신부- 2010-11-12 조현탁 6195
59921 "일거양득(一擧兩得)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1-12 김명준 4195
59920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10-11-12 박명옥 4565
59918 [내일, 대전] 2010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 |2| 2010-11-12 소순태 3502
59917 한쪽 눈, 이념 눈 / 양쪽 눈, 복음 눈 [교회 안의 폭동] |2| 2010-11-12 장이수 3781
599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0년 11월 14일). 2010-11-12 강점수 4555
59913 ♡새날에 대한 믿음♡ 2010-11-12 김중애 5340
59912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치다(레위기9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0-11-12 장기순 4396
59911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2010-11-12 김중애 3671
59910 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모두 버리고 나서야 ... |1| 2010-11-12 권수현 4475
59909 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 2010-11-12 박명옥 5832
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 2010-11-12 한성호 4264
59907 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 2010-11-12 윤경재 4904
59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12 이미경 1,11512
59905 ♡ 천천히 크게 성호를 그읍시다 ♡ 2010-11-12 이부영 5883
59904 11월 12일 금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11-12 노병규 89118
59903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 |3| 2010-11-12 소순태 4402
5990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0-11-12 주병순 3551
59901 ♡말씀의 초대♡ 2010-11-12 김중애 4660
59900 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 2010-11-12 한성호 3481
598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1-12 김광자 5773
5989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4| 2010-11-11 김광자 5816
598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차라리 차를 바꾸십시오 |2| 2010-11-11 김현아 1,12822
59895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. 2010-11-11 한성호 5160
59894 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 2010-11-11 박영미 3631
59893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 2010-11-11 소순태 3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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