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9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3-07-31 주병순 3081
83018 하느님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생태계 파괴 |1| 2013-08-01 박승일 3501
83021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8-01 김중애 4371
8302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3-08-01 주병순 3261
83026 엉덩이와 같은 사람이 되자. 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8-01 김은영 4291
83028 성모당 (영상) - 101 2013-08-01 최용호 3351
83037 심신을 새롭게 하는 데 필요한 것 2013-08-02 이부영 3961
8304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02 김중애 4371
83041 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자 |1| 2013-08-02 김중애 4001
83043 "악(惡, evil)"의 정의(definition) 외 |1| 2013-08-02 소순태 3321
83046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3-08-02 주병순 3231
8306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|1| 2013-08-03 이근욱 3491
83069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3-08-03 주병순 3231
83070 자기에게 베푸는 사람이 남에게도 후하고, 자기에게 인색한 자가 남에게도 인 ... 2013-08-03 김영완 4371
83078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/신앙의 해[256] 2013-08-04 박윤식 4911
83084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3년 8월 4일) 2013-08-04 강헌모 4941
8308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3-08-04 주병순 3191
83097 은총 2013-08-05 이부영 4471
83103 하느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2013-08-05 주병순 3141
8311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3-08-06 주병순 3391
83121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 |1| 2013-08-06 김중애 3651
83122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3년 8월6일) 2013-08-06 강헌모 5311
83135 순응 2013-08-07 이부영 3631
83138 하느님의 종???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? - 로마 1,1 #[가대림4주일2 ... |2| 2013-08-07 소순태 3741
83141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3-08-07 주병순 3441
83145 개의치 않기 2013-08-07 강헌모 6161
83150 초대 2013-08-08 조경희 3451
83154 생명 2013-08-08 이부영 3781
83162 우리 삶의 유일한 스승 - 2013.8.8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3-08-08 김명준 4511
8316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3-08-08 주병순 3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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