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18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7-02-23 주병순 5891
25811 하루하루를 새롭게 맞자 ! |2| 2007-03-02 유웅열 5896
26081 '참된 법' |2| 2007-03-14 이부영 5891
285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5> |4| 2007-07-02 이범기 5896
32666 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 2008-01-02 장병찬 5891
33709 지혜로운 배심원이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2-14 신희상 5894
33893 ♣~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다./ 3분 묵상 ~♣ |2| 2008-02-20 김장원 5895
34001 사랑과 평화가있는곳 |4| 2008-02-24 최익곤 5891
34274 여러분도 가서 |8| 2008-03-05 김광자 5896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 2008-03-05 장이수 5891
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8-03-17 주병순 5891
34611 ◆ 시간을 초월하는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3-18 노병규 5895
34715 3월 21일 성금요일에... 2008-03-21 오상선 5895
35549 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1-26 묵상/ '말씀' 대로 살 ... |3| 2008-04-21 권수현 5895
36982 '화성에나 있다’는 광우병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6-16 신희상 5893
3707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1베드로 4,10 2008-06-20 방진선 5891
37628 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5891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13 신희상 5893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 2008-09-10 장이수 5892
39914 속에 담긴 것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0-14 김광자 5896
40306 사진묵상 - 고요한 오후 |3| 2008-10-27 이순의 5894
4087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 |1| 2008-11-12 방진선 5893
40883 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 2008-11-12 장이수 5892
42318 이사야서 61장 1 -11절 시온에 전할 기쁜 소식 |2| 2008-12-25 박명옥 5895
42972 [저녁묵상] 마음의 의사 |1| 2009-01-15 노병규 5896
43373 연중 3주 금요일-고난 중에서 자라는 확신 2009-01-30 한영희 5891
43828 예레미야서 제25장 1 -38절 유배 이전에 한 예레미야의 예언 요약 |1| 2009-02-15 박명옥 5892
44446 예레미야서 37장 1 -21절 치드키야의 기도 요청/포위를 풀다 2009-03-08 박명옥 5893
44528 "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" [정의구현 영웅심리] |3| 2009-03-11 장이수 5895
44584 인류가 구한 세 가지 지혜 2009-03-13 김열우 5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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