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7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1베드로 4,10 2008-06-20 방진선 5891
37628 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5891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13 신희상 5893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 2008-09-10 장이수 5892
39580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08-10-02 주병순 5891
39914 속에 담긴 것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0-14 김광자 5896
40306 사진묵상 - 고요한 오후 |3| 2008-10-27 이순의 5894
4087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 |1| 2008-11-12 방진선 5893
40883 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 2008-11-12 장이수 5892
42972 [저녁묵상] 마음의 의사 |1| 2009-01-15 노병규 5896
43373 연중 3주 금요일-고난 중에서 자라는 확신 2009-01-30 한영희 5891
43828 예레미야서 제25장 1 -38절 유배 이전에 한 예레미야의 예언 요약 |1| 2009-02-15 박명옥 5892
44243 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2-28 김명준 5895
44446 예레미야서 37장 1 -21절 치드키야의 기도 요청/포위를 풀다 2009-03-08 박명옥 5893
44528 "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" [정의구현 영웅심리] |3| 2009-03-11 장이수 5895
44584 인류가 구한 세 가지 지혜 2009-03-13 김열우 5893
44604 ♡ 나에게 달린 일 ♡ 2009-03-14 이부영 5893
44629 네 성전을 허물어라 - 윤경재 |5| 2009-03-15 윤경재 5899
4499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 2009-03-29 김명준 5895
45165 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 2009-04-06 김경애 5893
454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|2| 2009-04-19 주병순 5894
455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7 2009-04-23 김명순 5893
45650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의 응답. |1| 2009-04-25 김중애 5897
46406 5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11ㄷ-19 묵상/ 앞뒤가 두바뀐 기 ... |1| 2009-05-27 권수현 5894
47150 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6-29 김명준 5892
48405 ♡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♡ 2009-08-17 김중애 5891
49191 9월 18일 야곱의 우물-루카 8,1-3 묵상/ `부인들`의 삶 |1| 2009-09-18 권수현 5892
49463 우리 내면의 아이도 받아들여야 - 윤경재 2009-09-28 윤경재 5894
496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09-10-05 주병순 5896
50349 행복하여라...(일곱천사) 2009-11-01 이부영 5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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