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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180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3-08-09 주병순 3451
83188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/신앙의 해[262] 2013-08-10 박윤식 3811
83193 식별 2013-08-10 이부영 3931
83198 8월11일(일) 聖女클라라, 聖女수산나 님 |1| 2013-08-10 정유경 3641
83199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3-08-10 주병순 3001
83209 [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] 한결같이 2013-08-11 강헌모 4811
832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 2013년 8월 11일) 2013-08-11 강점수 4031
83226 내적 자유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12 김중애 4921
8323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3-08-12 주병순 3271
83251 8월14일(수) 聖 막시밀리아노 콜베 님 2013-08-13 정유경 3851
83253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2013-08-13 강헌모 4381
83258 살심장 & 돌심장 (영상106) 2013-08-14 최용호 4951
8327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3-08-14 주병순 3511
83285 혼인은 신의를 지키기로 한 약속/신앙의 해[268] |1| 2013-08-15 박윤식 3841
83288 전능하신 분끼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3-08-15 주병순 3331
83290 사람이란? 2013-08-15 유웅열 4251
83295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8-16 이근욱 3421
83302 가톨릭 사회 교리는 정치화(政治化)를 배격(排擊)합니다 |2| 2013-08-16 소순태 3641
8330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13-08-16 강헌모 3931
83306 모세는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부터 그 ... 2013-08-16 주병순 3721
83311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/ 제6회 모세의 살인과 도주 그리고 혼인 2013-08-17 이정임 3781
83314 사추덕(四樞德)들의 성경 근거 - 지혜서 8,7 [번역 미숙/오류] |2| 2013-08-17 소순태 3131
83317 주님을 섬기는 삶 - 2013.8.1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8-17 김명준 4361
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(J``aime les enfants) 2013-08-17 강헌모 4891
83320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. . 2013-08-17 유웅열 4291
83322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2013-08-17 이근욱 3321
833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3-08-17 주병순 3331
833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 2013-08-19 김중애 3431
83353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2013-08-19 이부영 4001
83354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4) 이곳이 천국이라는 말에 대한 묵상 2013-08-19 유웅열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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