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520 묵상과 대화 <모든 타인은 내 혈육이요 내 형제자매> 2009-09-30 김수복 5671
49978 뜨거운 감동 2009-10-17 김중애 5672
50264 <감기 예방치료 음식> 2009-10-28 김수복 5672
5074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7-38 묵상/ 예수님의 사랑법 |1| 2009-11-17 권수현 5673
51563 펌 - (99-2) 쏟아버렸더니 2009-12-19 이순의 5670
51803 <나주 성모 사건, 사적계시를 어떻게 볼 것인가> 2009-12-28 김종연 5671
520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) . 2010-01-08 강점수 5673
52114 주님 세례 축일 : 말씀 자료/손 용환 신부 2010-01-09 원근식 5674
52909 인생 최고의 영양제 |2| 2010-02-06 김광자 5673
54825 사랑하신 나머지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4 이순정 5676
55603 모든 것은 선물이다. 2010-05-11 김중애 5670
56961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10-06-30 김중애 5671
57564 <결혼에 대하여> |4| 2010-07-26 배동민 5673
58005 가장 큰 행복의 비밀이며 힘찬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14 이순정 5677
58059 역설의 진리 |3| 2010-08-17 김용대 5675
58316 침묵의 귀중함 2010-08-31 손수영 5674
58526 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 2010-09-10 김중애 5671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 2010-11-05 소순태 5674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 2010-11-09 차용호 5674
60260 세월이 가도 남는 것 |1| 2010-11-26 노병규 5674
60404 <적망강산, '나'를 부르는 소리>-반예문 신부님 |2| 2010-12-02 장종원 5674
60472 내려가는 삶 2010-12-06 김중애 5675
6118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2| 2011-01-05 김광자 5678
61272 그리스도로 갈아 입기까지, 2011-01-08 김중애 5670
62594 나는 어디쯤에 해당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?... 2011-03-07 김광자 5674
640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1년 5월 1일). |2| 2011-04-29 강점수 5676
64598 (독서묵상)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5-20 노병규 56711
65396 깊어 가는 사랑... |1| 2011-06-21 김창훈 5672
65904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1 박명옥 5672
65905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1 박명옥 3472
67616 내 속마음까지도 청결한 상태로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9-21 오미숙 56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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