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11-10 이미경 1,19221
59838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11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0-11-10 권수현 5124
59837 11월 10일 수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11-10 노병규 1,03321
59836 빛이 넘쳐 흘러라 2010-11-10 한성호 4354
5983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 2010-11-10 김광자 6285
598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10 김광자 5315
59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의식? |4| 2010-11-10 김현아 1,64222
59831 십자가 마음 2010-11-09 한성호 4843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2010-11-09 장이수 3992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1-09 김명준 3978
59828 예수님께 되돌아 오지 않는 아홉사람 [기독교 증언] 보완 2010-11-09 장이수 3873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 2010-11-09 차용호 5674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2010-11-09 장종원 5002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0-11-09 주병순 4032
59823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 2010-11-09 허윤석 5126
5982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묵상/ 내 아버지의 집 |1| 2010-11-09 권수현 50911
59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09 이미경 1,10017
59820 ♡ 대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♡ 2010-11-09 이부영 5843
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 2010-11-09 강칠등 5681
59818 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09 노병규 1,29223
59817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11-09 김광자 5826
59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집에 대한 열정 |4| 2010-11-09 김현아 1,19019
598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9 김광자 1,3115
59812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2010-11-08 장이수 3741
59811 “주님,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11-08 김명준 4575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2010-11-08 장이수 5612
59809 [위령성월]四末(사말)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5| 2010-11-08 노병규 80010
59807 무릎꿇은 전사 |2| 2010-11-08 박영미 4505
59806 사랑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062
59803 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 |1| 2010-11-08 심경섭 4562
163,500건 (3,768/5,4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