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 두 개의 천국 |1| 2010-12-03 김근식 1,3612
1387 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 2010-12-02 최원창 1,2753
1383 쓸데 없는 눈물 |8| 2010-11-02 이봉순 2,2098
1381 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 |5| 2010-10-08 이수현 1,9351
1377 가까이 계신주님 |1| 2010-09-25 이은순 1,3651
1376 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|3| 2010-09-21 정선자 1,1198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 2010-09-17 문병훈 1,1444
1374 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 2010-09-11 김형기 8594
1373 짧은 체험담 |4| 2010-09-09 문병훈 1,5567
1372 대모님 말씀과 차동엽 신부님 이야기 |3| 2010-09-05 문병훈 2,11813
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? |5| 2010-08-28 김형기 1,61512
1370    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2010-08-30 문병훈 1,1050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 2010-08-12 문병훈 1,6558
1364 어느 자매님의 체험수기 입니다 |1| 2010-08-02 문병훈 3,4536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 2010-07-30 김근식 1,7994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2010-07-26 문병훈 7312
1361 엄마의 기도 |2| 2010-07-23 이명규 1,3354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5145
1358 이 요셉 할아버님 체험기 |5| 2010-07-03 문병훈 2,02411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 2010-05-10 이봉순 2,0645
1348 최한샘님께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2| 2010-04-28 김중애 1,3240
1347 1238번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.(실제로 천안 신방동 성당에서 있었던 신비 ... |1| 2010-04-27 김중애 1,9801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 2010-04-20 이봉순 1,8117
1343 고해성사 2010-04-11 김근식 1,8533
1342 성수의 위력 |1| 2010-04-07 정연선 3,4355
1344     Re:성수의 위력 |2| 2010-04-12 문병훈 2,5776
1341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2010-04-03 이봉순 4,5803
1340 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|3| 2010-03-28 오은영 1,5473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6305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 2010-03-13 이윤경 2,0532
1335 이상한 목소리 |1| 2010-03-11 신상미 1,6634
1337     Re:이상한 목소리 2010-03-16 김혜자 1,3281
1334 회개의 선물 |1| 2010-03-08 이봉순 1,6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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